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
새해 벽두부터 국회는 또다시 특검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고, 개혁신당도 필리버스터에 공조했다. 국회 본회의장은 또다시 여야 간 격한 대치의 장으로 변질됐다.문제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채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노상원 수첩' 의혹을 비롯한 17가지 의혹을 다루는 종합특검이 추진되고 있다. 최장 170일, 수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2차 종합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앞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KBS청주방송총국 박영춘 총국장 발령
KBS 박영춘 수신료국장이 19일자로 청주방송총국장에 취임했다.전임 백성철 총국장은 본사 시청자센터로 발령났다.청주방송총국 지용수 보도국장은 충주방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용주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경기 안산시는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의회,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안 ‘가결’
경기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월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1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천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탈릭 부테린 “2026년은 디지털 자기주권 회복의 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글을 통해 2026년을 “컴퓨팅적인 자기주권을 되찾는 해”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변화가 블록체인 산업을 넘어 디지털 사회 전반에 적용돼야 한다며, 중앙화 서비스에 맡기는 데이터 양을 줄일 필요성을 강조했다.부테린은 2025년을 기점으로 탈중앙화 도구 사용을 크게 늘렸다고 전했ㄷ. 암호화된 분산형 문서 플랫폼 파일버스를 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소방서, 방아머리해변에 고립된 18세 시민 구조
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강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사진 촬영을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고립된 18세 시민을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