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임산부 할인혜택 사업인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를 시 전역으로 확대했지만 홍보부족에 따른 낮은 인지도 탓에 전시성 사업에 머물고 있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하던 `임산부 행복업소' 사업을 올해 상당구와 청원구까지 4개 구 전체로 확대했다.청주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최소 5% 이상의 할인이나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 받는다.올해 기준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 등 생활밀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