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9일과 10일 이틀간 무심천 하상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효성병원~용평교 하상도로 일부다.이번 통제는 우기 전 하천내 노출된 차집관로를 옮겨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유도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영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론 촬영을 자체 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풍기읍 전구지구 외 5개 지구, 총 976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에는 외부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정사영상을 구축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큰 호응을 얻은 주요 프로그램들이 축제 종료 이후에도 이어지며 관광객과 시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금성대군 역사 이야기 체험행사’와 ‘야간 국악공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냄에 따라, 해당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5월 7일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일대에서 ‘2026 어린이 선비축제’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선비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축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은 단연 ‘어린이 장원급제’였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문‧무과로 나뉘어 치러진 시험에는 수많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