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이 세무공무원 포상금제도의 전면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맹은 지난해 3월 신설된 국세기본법 제84조의3에 대해 “세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하고 행정 왜곡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제도”라고 비판했다.세무공무원 포상금제도는 국세공무원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통한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국세청이 적극 추진하는 사안이어서 시민단체의 폐지 촉구 주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행 국세기본법 제84조의3은 국세 부과·징수·송무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세무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추징 세액이나 소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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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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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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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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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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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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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남궁기찬 교수, 건강 헬스케어 연구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연구소 남궁기찬 교수 연구팀이 40Hz 감마 대역 청각 자극을 국내 로컬 사운드스케이프와 결합한 인지 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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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오픈액세스 논문 출판 지원 확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교육부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기반으로 오픈액세스 논문 출판 지원을 확대한다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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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죽었다, 이번엔 가스였다…질식·추락·끼임 반복되는 현장, ‘관리 부재’가 원인
전남 영암의 한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30대 하청 작업자가 작업 중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속 절단 과정에서 산소 대신 아르곤을 사용하는 장비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해당 현장에는 작업 중지 조치가 내려졌고, 수사기관은 업무상 과실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외국인 하청 노동자가 위험 공정에 배치된 경위와 가스 노출 방지 조치가 적절했는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유사한 산업재해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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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이애미 접수한 센텔리안24…북미 뷰티시장 ‘정조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동국제약은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뷰티 에디터와 메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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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지역별 이사제’ 첫 도입…이사회 판 바꿨다
신협중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별 이사제’를 도입하며 이사회의 지역 대표성을 대폭 강화했다.신협중앙회는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이사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지역별 이사 선출도 진행됐다.이번 제도 개편은 신협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전국을 단일 구역으로 설정해 13명의 선출이사를 뽑아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도 단위 기반의 선출 체계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