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선도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총 151명으로,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 3명, 클린하우스 요일별배출제도우미 148명이다.지원 자격은 공개채용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인 자 중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해 선발하며, 보수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2110원을 적용, 월급제로 지급된다.최근 1년간 자원봉사 3회 이상 참여자에게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되며, 세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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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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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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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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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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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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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노조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백지화”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계획’을 백지화하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승진 가산점 제도는 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활동 업무를 필연적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노조가 11~13일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단체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방안’ 설문 조사 결과 701명이 답했다. 응답자의 90.3%는 ‘승진 가산점 부활’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찬성은 8.3%였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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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광중 전국야구선수권 준우승
청주 세광중학교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세광중은 조별리그에서 제주제일중과 천안북중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1위로 21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21강 부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오른 세광중은 16강에서 송전중을 11대1, 8강에서 청량중을 12대0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준결승에서는 강호 대원중을 3대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부산 경남중과 맞붙어 8대9로 석패했다.세광중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철벽 마운드를 구축하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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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거취 놓고 또 공개충돌...“지금 지도부 좀비로 불려...총사퇴하자”vs“국민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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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저를 포함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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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편의점서 직원 흉기 위협 금품 요구 40대 긴급체포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진천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가 “현금통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자 A씨는 2만5000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챙긴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편의점 매대에 진열돼 있던 흉기를 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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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폐리조트서 시신 발견
공포 체험을 하려고 폐리조트에 들어간 대학생들이 숨진 지 3~4일 정도로 추정되는 주검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15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해당 건물에서 공포 체험을 하던 20대 대학생 4명이 건물 20층 옥상에서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대학생들은 유튜브에서 해당 폐리조트를 소개하는 공포 체험 영상을 시청한 뒤, 호기심에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