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사업 확대에 나선다.플러그링크는 오는 25~26일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모델과 기후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회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축적한 충전량, 전력 사용량, 운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를 넘어 환경적 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후테크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가치 창출 모델을 공개했다.전기차 충전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탄소감축 효과 산정 기술을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기후기술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플러그링크는 행사에서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충전
24시간전
#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대리는 최근 전기차 충전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고민에 빠졌다. 몇 년 전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를 선택했지만, 나주까지 장거리 출퇴근을 이어가면서 충전 횟수가 늘었고 최근 충전요금까지 오르면서 매달 부담도 커졌다."분명 기름값을 아끼려고 전기차를 샀는데 충전비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충전비를 줄일 방법을 찾던 김대리는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전기차 충전 할인 정보를 접했다. 올해 봄철 주말 낮 시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한국콜마여주아카데미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2026 교원 지성·감성 충전 프로그램‘Wi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이 전국 주차장을 태양광 발전·전기차 충전 복합 인프라로 전환하는 사업에 나선다. 하이파킹은 태양광 개발 전문기업 에너비스코리아이엔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SDN과 전국 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 골자는 전국 공항, 대형 쇼핑몰, 산업단지, 물류센터, 아파트, 공공기관 등 주차장 유휴 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인 ESS를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과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 채비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9일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인 채비와 협력해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러그 앤 차지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과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 충전소는 대폭 늘었다
인천 강화에서 에어컨 실외기 충전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분경 강화군 화도면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손, 무릎 등을 다치는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에어컨 업체 기
수소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충전 인프라와 충전체계의 우선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환 위원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단순 보급 확대가 아닌 ‘사용 편리성’ 중심의 전면적인 정책 재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당 395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매 보조금을 내세워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인증체계 구축과 수소 모빌리티 체험 확대에 동시에 나섰다.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는 플러그앤차지 기반의 통합 인증체계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수소전기차를 지원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7일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플러그앤차지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소에서 보다 쉽게 PnC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통합 인증체계를 마련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정작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충전사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제도는 마련됐지만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은 민간 사업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전기차 충전업계에 따르면 충전기 설치 의무 유예가 종료되면서 공동주택의 설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소규모 단지나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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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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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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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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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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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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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 감소에 경기권 수요 이동… ‘오목천역 더리브’ 즉시입주 가능 단지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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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 공급 감소와 매물 감소 흐름이 맞물리며 경기권 주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자, 서울 접근성을 갖추면서도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경기 남부권 주거지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을 서울 공급 감소에서 시작된 수요 이동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서울 내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 매물이 줄고, 가격 부담이 높아진 수요자들이 경기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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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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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16년 전 양자대응 구상, 비트코인 BIP-360·361의 뼈대 됐다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대응 논의가 16년 전 사토시 나카모토가 제시한 설계를 다시 공식 제안의 토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특정 블록 높이를 마감선으로 정해 네트워크 암호 구성요소를 강제로 교체하는 방안을 시험 중이며, 이 구조는 현재 BIP-360과 BIP-361의 기반이 됐다.사토시는 취약 지점으로 이미 공개된 ECDSA 공개키를 지목했다. 쇼어 알고리즘을 쓰는 양자컴퓨터가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위험 구간은 유통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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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14억5000만달러 만기 앞둬…단기 변동성 주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 약 14억5000만달러어치가 17일 만기를 맞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리비트에서 비트코인 옵션 약 12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옵션 약 2억1800만달러가 협정세계시 기준 17일 오전 8시에 만기된다.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만기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지 주시하고 있다. 옵션은 정해진 만기 전 특정 가격에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파생상품이다. 만기 시점에는 포지션 청산, 롤오버, 헤지 수요가 겹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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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비트고·서클 '기관 자금 유입엔 원스톱 인프라 필수'
기관투자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 유입되려면 거래·보관·차입·수익 창출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WebX 2026 세션에 참석한 코인베이스, 비트고, 서클 인터넷 그룹 임원들은 기관 시장 확대의 핵심 쟁점으로 규제 단절, 커스터디 리스크,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에이전트 거래를 꼽았다.존 다고스티노 코인베이스 전략 책임자는 기관투자자에게 필요한 기능으로 거래, 보관, 차입, 수익 획득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