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2025년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며 세대 재산 4억원 이하인 여주시민이다.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8개 사업장, 가남읍, 세종대왕면, 흥천면, 금사면, 북내면, 일자리경제과)으로 운영되며 선발자는 2025년 7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참여하게 된다.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25시간 근무(만65세
울산 중구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7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주 동안 △일자리발굴단 운영 △소형 폐가전 수거 및 선별 △꽃밭 조성 및 수목 가꾸기 △녹지 환경정비 및 둔치 관리 △입화산 자연휴양림 및 야영장 수목 관리 등으로 나뉘어 추진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1명이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자원 등
대전시 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오는 6월16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4일부터 11월28일까지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15명, 공공근로사업에 18명 등 총 33명을
대전 서구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공공일자리 사업은 8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15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을 모집한다.사업신청 자격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으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가능하다.신청은 6월 16~2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울산 중구는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7월14일부터 11월28일까지 20주 동안 △일자리발굴단 운영 △소형 폐가전 수거 및 선별 △꽃밭 조성 및 수목 가꾸기 △녹지 환경정비 및 둔치 관리 △입화산 자연휴양림 및 야영장 수목 관리 등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1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구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화재, 새로운 건강보험 담보 출시
삼성화재는 13일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건강보험 신상품인 보장어카운트에 탑재한 신담보 및 서비스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는 6월 16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TK신공항 건설을 포함한 대구시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화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대통령 지역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실행계획을 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부숲 텃논서 손 모내기 체험 행사 열어
부산시설공단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17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내 기부숲 텃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해마다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도심에서 보기 드문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유치원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손수 모를 심으며 농부의 땀과 노고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모내기 방법과 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총 저렴한 상장사들, 잇단 암호화폐 매입 선언…주가 띄우기 우려도 확산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상장사들이 암호화폐 확보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움직임 상당수가 주가 부양 목적의 '펌프앤덤프' 시도일 수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싱가포르 기반 트라이던트디지털테크는 최근 "5억달러를 조달해 세계 최초 기업 XRP 트레저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 시가총액은 1600만달러, 주당 0.40달러 미만에 거래됐다.이에 대해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총괄 매튜 시겔은 더블록을 통해 "대부분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코넥, 유상증자 금액 82억 축소…174억원 규모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1차 발행가액 산정 결과 운영자금 82억원을 줄인 174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16일 공시에 따르면 스코넥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는 유상증자 절차에 따라 보통주 880만주를 주당 1979원에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134억1520만원과 시설자금 40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3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정정 공시에 따르면, 1차 발행가액 조정으로 운영자금이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이면 AI로 문서 작성, 정책수립 등 AI행정시대 막 연다"
이르면 내년 경기도에 AI로 문서를 작성하고, 자료검색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도 수립하는 AI행정시대가 시작된다.이와 함께 도는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간 AI기업과 협업하고, 선도 AI기업이 중소기업에 관련 기술을 전수하는 AI산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AI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과 ‘경기 생성형 AI 기반 혁신행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 전석훈·심홍순 부위원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국 물결 속 초여름 정취, 월아산이 활짝 웃었다
진주시가 주최하는 ‘2025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 – 수국 수국 페스티벌’이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축제 첫 주말 많은 비가 내린 후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형형색색 만개한 수국과 자연 속 감성 프로그램들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월아산 곳곳을 다니며 예쁜 엽서를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와 월아산 수국축제 전용 화폐인 ‘숲’을 활용해 체험이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숲점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해수욕장을 맨발로 걸어요!”
해운대구는 21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대회를 갖는다.올해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6월 21일에 해수욕장을 공식 개장한다는 것을 알리고, 맨발 걷기 명소 해운대해수욕장을 홍보하는 행사다.오후 6시 이벤트 광장에서 치어리딩 축하공연과 스트레칭에 이어 올바른 걷기 법을 안내한다.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바닷가 1.5km를 왕복해 총 3㎞를 걷는다. 대회 중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신청곡과 사연 소개, 퀴즈 등을 즐길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6월 9~17일 해운대구 홈페이지(www.haeunda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교동 행정복지센터, 2025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운영
속초시 교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청교경로당을 방문하여 제4차 ‘교동, 경로당 가자!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의 날’을 실시, 경로당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 및 혈당·혈압측정, 복지서비스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교동, 경로당 가자!’ 사업은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어르신들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매월 1개소의 경로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2025 교육발전특구 토크콘서트' 열어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지역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9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동해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변화된 동해시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현장의 당사자와 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또한, 진행을 맡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박주병 교수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남수경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