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2025년 건마늘과 풋마늘, 조생양파 산지공판장 경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출하 농가의 경매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산지공판장 출하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산지공판장 경매는 합천동부농협과 합천새남부농협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건마늘 9576톤, 풋마늘 854톤, 조생양파 91톤 등 총 9656톤이 거래됐다. 이는 전년도 건마늘 단일 품목 거래량과 유사한 수준으로, 올해는 풋마늘·조생양파까지 포함해 경매 품목이 확장되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