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23기 송원장학생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지금까지 총 492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약 41억원에 달한다. 특히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하며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재단에서 3·4학년 총 4개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며 어학이나 자격 취득 시험 접수비도 지급한다. 또한, 동국제강그룹 대졸공채나 주니어 사원으로 입사 지원 시
본보 제23기 독자권익위원회 1월 월례회가 지난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1월에 게재된 기사 중 ‘사회와 단절된 울산 청년 1만여명 추정’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을 하며 지속적인 기사와 함께 이를 통해 울산 청년 정책의 방향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또 경제면의 부동산 관련 고정물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실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해줄 것을 주문했다.중기 근로자 지원정책·복지 강화를◇박학천 위원장= 무엇보다 중소기업 근로자에
경북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재 양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조직의 허리이자 정책 실행의 중심축인 중견 공무원을 체계적으로 키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9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3기 중견리더양성과정’ 입교식을 열고 10개월간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다. 누적 장학 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2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경영 이익의 지역 사회 환원을 목표로 지난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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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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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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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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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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