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다음달 1일 전북대학교 일대에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기후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 질병 대응체계 고도화와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7일부터 이틀간 켄싱턴리조트에서 ‘야생동물질병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생동물, 사람, 가축 간 질병 전파를 차단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토론회로, 국내 전문가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일본의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르반판 베트남 국립 농업대 교수가 2019년부터 20
“맛있어 호호호~” 당진호풍 고구마 CM송이 12월 19일까지 SBS 라디오 전파를 타며 전국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넨다.24일 당진시는 당진호풍 고구마의 우수한 맛을 알려 전국 소비자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SBS라디오를 통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두시탈출 컬투쇼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 ▲12시엔 주현영 ▲배성재의 텐 ▲이숙영의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등 총 8개 프로그램에서 229회 송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울산전파관리소는 11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명산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전파에 대한 이해를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전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울산전파관리소는 △전파 교육 및 OX퀴즈 △공 모양의 공중부양 드론인 플라잉 볼 조립·체험 △생활속 전파를 체험할 수 있는 무전기 교신 체험과 전파측정 차량 견학 △VR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파 교실은 광역지자체지만 외곽지역에 위치해 과학 배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초등학생을 위해 과기정통부 소속 및 산하기관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공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전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인근 지역인 충남 당진 송산면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 전파를 고려한 조처다. 송산면에서 ASF 발생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북은 ASF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가 꾸준히 발견되는 곳이다. 12월에서 1월 사이는 번식기로 야생멧돼지 이동범위가 확대돼 ASF 감염 우려가 더 높아진다.도가 역학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은 없다. 도는 양돈농가에 대한 지속적 검사와 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해외에서 신용카드 등의 정보를 탈취해 부정행위에 이용하는 ′스키밍′ 범죄가 잇따르면서 RFID 차단 지갑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RFID 차단 지갑 14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RFID 차단 여부와 안전성,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했다.RFID는 전파를 이용해 정보를 인식하고 송수신하는 기술로, 주로 비접촉식 신용카드 등에 칩 형태로 내장되어 있다.그 결과, 1개 제품은 표시와 달리 카드의
성공적으로 끝난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뜻밖의 히트를 친 품목이 있다. 바로 한국산 치킨과 맥주의 결합인 ‘치맥’이다. 치맥은 11년 전 미니시리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드라마 속 전지현이 먹는 장면이 퍼지면서 이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유명해 진 지 오래다. 그런데 이번엔 세계 AI 시장의 패권을 잡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서울에서 직접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또다시 세계의 핫 아이템으로 수직 부상했다.APEC 정상회의 CEO서밋 기조 연설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젠
LG생활건강이 국가유산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LG생활건강은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콘퍼런스’에서 국가유산보호 유공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LG생활건강은 2015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 활동을 이어왔다. 조선 왕궁 보존과 무형문화재 전승, 왕실 여성 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궁중 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지난해에는 궁중 문화 전파를 위한 캠페인 ‘왕후의 선물 Royal Dining’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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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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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확대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2024년부터 세 차례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요건으로는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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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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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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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거듭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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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철도지하화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지난 27일 세종정부청사 국토부를 방문해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2193명의 군포시민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서명부 제출에는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이영호,한진운,김창원,김창옥 공동대표들이 동행해 군포시민의 뜻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시는 그동안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관내 6개 역사를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기관, 복지관, 노인회관,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 생활권 곳곳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현장 안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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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동의없는 촬영영상은 명백한 무고"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동영상이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함께 공개된 동의 없는 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고소인의 남자친구라고 알려진 남성이 저에게 폭언·폭력을 행사한 장면은 당사자 동의 없이 촬영한 것이다. 그 폭력으로 경찰도 출동했으니 신고 내용과 출동 일지를 보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자신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것과 관련, "고소장에 적혔다고 하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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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 수상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추진한 정책과 콘텐츠 중 혁신성·공공성·실효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TV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시는 올해 ‘시민이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 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시민 주도형 축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큰 호평을 받았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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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멧돼지 부산 출현, 2명 중경상
29일 오후 2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근처 모 아파트 주변에서 거대한 멧돼지가 출현해 일대를 휩쓸고 다녔다.이 때문에 80대 주민 1명이 얼굴 등에 중상을 입었고, 60대 경비원도 오른쪽 다리에 경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멧돼지는 오후 3시 4분께 근처 식당 텃밭에서 출동한 경찰과 엽사 등에 의해 포획됐다.관할 자치단체는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에게 "외출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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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자신의 가족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당무감사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이른바 '당게 사태'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