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이다. 울산세관은 기념행사를 열고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 협조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하지만 관세 징수의 원천인 울산항의 현주소는 마냥 축배를 들기 어려운 상황이다. 액체화물과 컨테이너 물동량이 동반 하락하며 항만의 맥박이 급격히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2025년 울산세관이 거둬들인 세수 실적은 7조8000억원에 그쳤다. 전국 세관 중 4위라는 지표는 표면적으로는 준수해 보일지 모르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위기감이 역력하다. 한때 전국을 호령하던 ‘세수 1위’의 위상은 간데
울산항만공사는 하역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를 성공하고 본격적인 LNG 급유 상업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23~24일 양일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LNG 급유 작업은 울산항의 주요 선종 중 하나인 자동차운반선에 LNG가 선박 연료로 처음 상업 공급된 사례다.LNG 급유는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블루웨일호가 맡아 EPS에서 용선해 CMA CGM에서 운영중인 데이토나호에 1,375톤의
올해 울산항 물동량이 7년 만에 2억t 고지를 다시 밟을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경제 둔화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저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친환경 에너지 화물 수요 확대가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동향 분석 자료를 보면, 2026년 울산항 총물동량은 2억100만t으로 예측됐다. 2025년 추정치인 1억9700만t과 비교했을 때 2.0% 늘어난 수치다. 실제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1억9730만여t을 처리했다. 이 같은 물동량 반등은 울산항의 주력인 액체 화물과 벌크 화물이 견인할
울산항만공사는 중동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운·물류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유사 및 울산항 탱크터미널협의회 소속 기업들과 위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항은 2025년 기준 약 5,479만 톤의 원유를 중동 국가들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물동량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
울산항만공사는 중동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운 물류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유사 및 울산항 탱크터미널협의회 소속 기업들과 위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항은 2025년 기준 약 5479만t의 원유를 중동 국가들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물동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에 UPA는 울산항 관련 기업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0년간 2%가 넘어온 울산항 체선율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지난해 1.88%의 체선율을 기록하며 공사 창립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울산항은 컨테이너 및 자동차운반선을 제외한 입항 선박의 92% 이상이 부정기 운항 형태를 띠고 있어 체선율을 낮추는데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항만시설 확충과 성능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지난 몇 년간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왔다.울산항만공사는 현재 배후부지 공사가 진행중인 북신항 액체부두의 선석만 우선 준공해
울산항이 액화천연가스 급유 상업 운영에 본격 돌입하면서 하역과 친환경 연료 공급이 동시에 가능한 거점 항만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울산항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울산항만공사는 하역 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를 성공하고 본격적인 LNG 급유 상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3~24일 이틀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LNG 급유 작업은 울산항의 주요 선종 중 하나인 자동차운반선에 LNG가 선박 연료로 처음 상업 공급된 사례다.LNG 급유는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블루웨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중동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운·물류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유사·울산항 탱크터미널협의회 소속 기업들과 위기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울산항의 액체화물 물동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은 지난해 기준 약 5479만t의 원유를 중동 국가들로부터 수입해 전쟁이 지속되면, 물동량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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