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개기월식을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예정된다. 이날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달을 붉게 물들여 보이게 하는 ‘블러드문’도 볼 수 있다.오후 6시 49분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돼 9시 3분에 끝난다. 이번 월식은 끝날 때까지 육안으로 전 과
○…음력 정월 대보름인 다음달 3일 36년만에 `정월 대보름 블러드문' 우주쇼가 펼쳐질 예정.청주기상지청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4분 무렵,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을 시작해 오후 10시 17분에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 이 펼쳐진다고 23일 전망.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문'으로 불림.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된것 것은 36년 전인 지난 1990년./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다음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에 운영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기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오후 6시49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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