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밴드 홍경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길에 위치한 SA HALL에서 열린 ‘아묻따밴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아묻따밴드’는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기
2026년 병오년이 밝았다. 병은 붉은색의 강한 기운을 뜻하고, 오는 십이지 가운데 말을 의미한다. 그래서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라고 부르며, 일부에서는 적토마에 비유하기도 한다. 말은 본래 힘차고 빠르며 역동적인 동물로 표현된다. 진취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이종호 중구의회의장이 5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종호 후보는 지난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해 스스로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부르며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보였다.이 후보는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민의 알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행정 과정에서 생기는 불신과 갈등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공
최근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이유로 단행한 대규모 감원이 실제 기술 도입 때문인지, 아니면 경영적 필요를 감추기 위한 명분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AI를 이유로 감원을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팬데믹 기간 과잉 채용 등 다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을 업계에서는 AI-워싱이라고 부르며, 감원의 명분과 실제 원인 간 격차를 지적하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AI 관련 감원은 5만명을 넘어섰으
화제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최근에야 봤다. 드라마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제주도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풀어내며, 주인공의 성장 과정,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 지역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때로는 눈물짓기도 하고, 때로는 웃으면서 참 재미있게 봤다. 그 수많은 장면 중에서 나를 붙잡는 장면이 하나 있다. 아버지에게 늘 최고이고, 뭐든지 다 잘하는 딸 금명. 그런 금명에게 한 번도 화를 낸 적 없던 아버지 관식, 아내 애숙에게 화를 내는 딸을 보고 단호하게 이름만을 부르며 나무
충남 홍성 가람유치원은 지난 26일,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지원하기 위해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실 교육과 차량 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실에서는 통학버스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약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유치원 통학버스 안전 송’을 함께 부르며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통학버스 전용 카시트와 안전벨트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이 쏜 총에 30대 미국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 간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이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인 25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 당국자들은 이달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달아 희생된 이들을 범죄 용의자로 부르며 이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연일 내세웠다.이에 분노한 시민들은 시위를 이어가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전날 총격을 가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의 지휘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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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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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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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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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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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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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주차장 7개소 무료 개방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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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충주적십자봉사관에 500만원 기탁
충북 충주시의회는 지난 1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 및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충주적십자봉사관에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각 시·군에 500만원씩 총 5500만원의 성금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낙우 의장은 “오늘의 나눔이 충주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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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 10주 연속 하락…“다음주는 오를 듯”
주유소 휘발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0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7원 내린 1686.2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8원 하락한 1747.9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3원 내린 1646.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694.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60.0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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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인천시, 6대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됐다. 가족 모임과 대면 접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는 14일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6대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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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 발굴…“체계적으로 관리”
청주시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한 전수조사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50∼64세 1인 가구 5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독사 고위험군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2배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54세 57명, 55∼59세 93명, 60∼64세 195명이다. 시는 이들 고위험군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2주 단위로 생필품을 배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