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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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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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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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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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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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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인천 선택은] 2. 통합 흐름 속 '인천형 현안 해법' 찾기 숙제로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간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가 비수도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전면에 세우고, 수도권 내부에서도 '다극화' 요구가 커지자 인천·경기 등은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특히 연일 발표되는 국가 균형발전 구상이 지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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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건보 재정'…부당 청구 환수율 8%
#사례 1. 수도권 소재 A 병원은 건물 불법 증개축해 병원 화재가 발생 대형 인명피해를 초래해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초래했다.#사례2. B 한의원 사무장 C씨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처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 2만4000여회 걸쳐 허위 진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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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공무원의 만남… 행정의 정확도·속도를 바꾸다
AI가 행정에 들어오는 순간,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거창한 시스템도 최신 기술 용어도 아니다. 공무원의 이해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장비와 프로그램을 들여와도 현장에서 “이걸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질문이 풀리지 않으면 AI는 곧 전시품이 된다.실제로 많은 공공기관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은 했는데 잘 안 쓰인다”는 말로 끝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람과 업무 흐름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정은 기업과 다르다. 기업은 “효율이 올랐다”라는 한 마디로 성과를 설명할 수 있지만, 행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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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언’에… 국내 관련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가스관·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면서 한국의 강관업체인 넥스틸·대동스틸·휴스틸·하이스틸 등 관련주가 깜짝 급등했다.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아직 사업 타당성도 따지지 못한 상황에 먼저 이름부터 거론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이런 정부 입장과는 달리 지난 21일 국내 강관 관련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넥스틸은 전 거래일에 비해 22.12% 상승한 12만700원에 거래됐다. 하이스틸, 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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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8282 민원처리’ 지역민 불편 해소 잰걸음
청송군 ‘8282 민원처리 서비스팀’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팀은 지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 속 민원인 변기 부속교체 등 수리나 교체에 비용부담이 따르는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찾아 해소하고 있다. 청송군 8282 민원처리 서비스팀은 주민들의 일상 속 소규모 생활 민원을 전화로 신청·접수 받아 현장을 방문 처리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도 새해부터 생활 속 불편한 민원처리를 위해, 황금화 팀장을 비롯해 8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