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충남 보령호의 먹는 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마재정 금강환경청장은 보령호를 찾아 대책 마련을 위한 녹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보령호 취수탑 주변의 녹조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부력수차, 조류차단막 등의 조류 저감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한 후, 정수처리 공정을 강화를 주문했다. 마재정 청장은 “유해남조류 수치가 증가하는 만큼 관계기관의 협력과 선제적인 현장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위해 저감 조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고온기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총인처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하천 및 주요 수계의 영양염류 농도가 증가하는 하절기 특성을 고려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의 유입과 축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하수처리시설의 총인 제거 공정을 강화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해 하천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약품 투입 최적화, 처리 공정 점검,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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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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