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주 52시간 노동시간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2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일 제15차 전체회의에서 ‘과학기술 스타트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을 의결하고,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나 국가 중요기술 분야 기술인력에 대해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를 신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도체특별법에서 관련 조항이 빠진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재점화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제도 활용이 바람직하
우리는 흔히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라고 말한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고, 시계는 누구 앞에서도 같은 속도로 간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시간은 결코 모두에게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은 물리적 단위이면서 동시에 감정이고, 공간이며,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시간을 말할 때, 통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작과 끝이다. 하루의 시작, 한 해의 시작, 어떤 일의 출발선. 우리는 시작을 통해 기대를 품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시작만큼 중요한 것이 마무리의 시간이다. 끝을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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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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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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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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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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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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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지난해 당기순이익 655억1442만7414원… 전년 대비 42% 증가
관이슴쇠류 제조 기업 태광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55억1442만7414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969억6568만8227원으로 전년 대비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387억3484만6446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직전사업연도 실적은 매출액 2668억999만1545원, 영업이익 398억7296만4654원, 당기순이익 461억2090만5147원이었다.회사 측은 중동 및 미주 시장 수주 증가로 매출액이 상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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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O산업 재도약 다짐…에스코협회 정기총회 성료
에스코협회가 올해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에 나선다.ESCO협회는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공식 일정을 보고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체계를 확정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제10대 임원진을 선임하며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이날 협회는 10대 신임 회장으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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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두쫀쿠'서 식중독균 검출··· 위생 불량 업체 8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는 81곳인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디저트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2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233곳을 점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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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휴대폰·전자제품 부품 기업 유아이엘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유아이엘은 KB증권과 맺은 계약금액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26년 2월25일 해지할 예정이다. 해당 신탁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23일부터 2026년 6월23일까지였으며,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 자기주식으로 반환받는 방식이다.해지에 따라 반환받을 해지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1만6083주다. 회사는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물량으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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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예정지구(5,973세대)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25일 예정지구 지정 공고됐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총 46곳에 7만 8천호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인 2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