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가 11월1일 지령 1만호를 발행합니다. 울산 최초, 최대 일간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경상일보는 언제나 낮은 곳에서 세상을 비추는 데 쉼 없이 경주해 왔습니다.35년간 달려온 신문 한 부 한 부에는 울산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됐습니다. 한국신문협회 가입, 청와대 출입기자 파견, 한국기자협회·한국사진기자협회·한국편집기자협회 가입, 전국지방신문협의회 가입, 한국신문윤리위 임원사 선임, ABC협회 가입,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지령 8000호, 지령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