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
존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은 20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교육철학 및 실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다. 듀이는 이 책에서 민주주의 사회의 이상과 교육의 목적이 분리될 수 없으며, 교육은 민주주의 사회를 실현하고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수단이라고 한다. 또한 민주주의와 교육의 관계에서 민주주의 사회는 교육을 통해 유지되고 발전하며, 교육은 민주주의 사회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다양한 개인이 상호작용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삶의 방식’이며, 교육은 이러한
충북 음성군은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3600만원을 들여 10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 시설 등 지역에 방치되거나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이다.개인이 따로 보관한 슬레이트 자재는 처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소유주가 분명한 건축물 형태의 훼손된 슬레이트에만 지원된다.군은 해당 건축물의 해체·철거·운반·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공익활동가의 역량 강화와 공익활동단체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공익활동가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활동가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스스로 정의하고 직접 학습과 실행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율형 성장 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활동가의 직무 역량과 단체의 조직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지원 분야는 활동가 개인이 필요한 교육을 자율적으로 선
2주전
강화도 선원면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정겨운 하얀 벽돌 건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 미술관이자, 이제는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된 복합문화공간 ‘더리미미술관’입니다.​​'더리미'라는 이름부터가 특이하여 귀에 쏙 박히는데, 이는 작은 마을들이 하나둘 더해져 큰 마을을 이루었다는 이곳 지역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은 예술에 사람이 더해지고 온기가 더해져 매일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더리미미술관이 여타의 갤러리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특별한
관세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학습 교구 및 학생용 물품에 대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한 변칙 수입 방지를 안내하고, 학교명의를 통한 정식 수입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물품이 규정에 맞게 반입되도록 돕고, 유해 성분 우려가 있는 미인증 제품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용 물품은 개인 직구가 아닌 ‘기관 명의 수입신고’의 대상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직구 시 개인이 직접 자가사용하는 물품에 한해 이용 가능하므로, 학교 현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일부 무분별한 반복·특이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 차원의 일원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방안은 정당한 민원 제기는 충실히 보장하되, 정상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방해하는 반복·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기관이 책임 있게 대응해 공무원과 다수 국민의 민원서비스 이용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관별 갈등조정담당관 지정 및 전담조직 운영으로 대응 창구 일원화 >정부는 반복·특이 민원 대응의 기본 방향을 “공무원 개인 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는 14일 교내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교권 존중 챌린지와 꽃심기 활동’을 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3주체는 교권 존중 메시지를 담은 챌린지 활동을 진행해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담은 다양한 문구와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이어 참가자들은 화단을 가꾸며 아름다운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했다.이상용 교장은 “교권 존중은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
관세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학습 교구 및 학생용 물품에 대해 13일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한 변칙 수입 방지를 안내하고 학교 명의를 통한 정식 수입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물품이 규정에 맞게 반입되도록 돕고 유해 성분 우려가 있는 미인증 제품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용 물품은 개인 직구가 아닌 '기관 명의 수입신고'의 대상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직구 때 개인이 직접 자가 사용하는 물품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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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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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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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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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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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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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천 불법시설물 강력 대응..."행정대집행 검토"
제주시지역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가 289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제주시는 병문천 등 하천 27개소와 소하천 42개소에서 지난 3월까지 1차 조사에 이어 지난 5월 2차 조사 결과, 지방하천에서 232건, 소하천에서 57건 등 총 289건의 불법 이용행위가 적발됐다.유형별로 보면 가설건축물 57건, 비닐하우스 등 불법 경작 22건, 적치물 등 기타가 184건이다.제주시는 현장 방문과 안내문 발송, 원상회복 공시송달을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반면,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태료 부과 이후에도 원상 복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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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이는 인천 연수구 아파트값,..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기대감
1시간전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추진 중인 연수구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전세가격은 또다시 상승폭을 확대하며 4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04% 올랐다.상승폭은 전주 대비 0.02%포인트 커졌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8일 0.01%를 시작으로 4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자치구별로 보면 연수구는 0.06%에서 0.11%로 0.1% 상승률에 진입해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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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9% 하락한 5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3주 전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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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이후 정상 원청 교섭 진행 1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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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노동단체가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도 대다수 사업장에서 원청 교섭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어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1일 인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취지에 반하는 해석지침과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밝혔다.인천본부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시행 후 인천지역 52개 사업장이 28개 원청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교섭 절차를 확정 단계까지 진행한 곳은 4개 사업장에 불과하다.이 중 실제 단체교섭이 진행 중인 곳은 인천의료원 1곳으로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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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광해광업공단, 감사역량·청렴문화 협력
한수원과 광해광업공단과 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적극업무 확산, 감사업무 역량 강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업무 제도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정보 교류 ▲전문 분야 감사인력 지원 및 교차감사 ▲감사심의 협력 ▲내부통제 제도 운영·개선 등 감사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