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서 근무할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번 입국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 첫 일정으로 총 62명의 근로자가 지역 2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 근로계약 주요 사항, 임금 지급 기준, 숙식비 공제 내용,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육, 고충 처리 절차, 위급상황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고용주와 첫 만남을 갖고 각 농가로 배치된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