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정자동 킨스타워에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를 조성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성남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내용을 담은 시스템반도체 및 AI 산업의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연구기관인 ‘성남-성균관대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를 신설·유치해 시스템반도체 및 AI 첨단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역량개발 기반 구축과 산업 R&D 활성화를 위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오후 정희선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석좌교수를 초청, 마약범죄 척결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 석좌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초대 원장과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세계법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마약류 포렌식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는다.정 석좌교수는 이날 휴대용 마약 진단키트를 시연하는 등 현장 수사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는 "국내외 마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신속하게 마약류를 확인할 수 있게 휴대용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기 지역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보다 각각 70명씩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교육계와 대학가 등에 따르면 아주대는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을 110명으로 최종 결정했다. 기존 증원분인 80명보다 10명 줄어든 것으로 내년 증원 예정 규모의 91.6%에 해당한다. 내부 논의를 거친 아주대는 이같은 결과를 조만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균관대도 아주대와 마찬가지로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 40명에서 30명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 최대 40명까지 늘어날 수 있는 차의과대(기존 정원

▲81년생 ▲고려대 ▲행시 56회 ▲직전) 서울행정법원 근무 ▲75년생 ▲성균관대 ▲7급 공채 ▲직전) 기재부 세제실 근무 ▲74년생 ▲세무대 ▲세대 13기 ▲직전) 본청 납세자보호 근무 ▲70년생 ▲수원대 ▲7급공채 ▲직전) 국무조정실 근무 ▲69년생 ▲세무대 ▲세대 8기 ▲직전) 본청 심사2 근무 ▲89년생 ▲고려대 ▲행시 55회 ▲직전) 서울청 조사1-1 근무 ▲89년생 ▲코넬대 ▲행시 57회 ▲직전) 서울청 조사3-1 근무 ▲71년생 ▲성균관대 ▲7급 공채 ▲직전) 국무조정실 근무 ▲85년생 ▲고려대 ▲행시 56회 ▲직전)

성균관대학교의 협조로 경기 수원의 생태 랜드마크이자 도심형 거점 수목원인 일월수목원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일월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

대학교의 로고는 대학을 상징한다. 따라서 각 대학들은 자신의 대학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표출하기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을 통해 학교를 홍보한다. 우리나라의 대학교의 로고들을 살펴보면 그 로고가 몇 가지 유형을 보이는데, 먼저 동물이나 식물을 형상화해 학교의 정체성을 나타낸 경우, 성균관대 은행나무, 이화여대 배나무), 학교의 이름을 시각화 붙이는 경우, 대학교의 大자를 형상화하는 경우(경희대,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2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국내 최고 은퇴설계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해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은퇴 전후5060세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NH투자증권은 전남대학교 박상철 석좌 교수의 ‘장수시대와 노화혁명’을 개강 특강으로 준비했으며,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의 ‘ChatGPT가

경기도·경기도의회는 30일 한국나노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하고 성균관대가 후원하는 ‘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도의회 남경순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석 한국노기술원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연 양자과학기술산업과장 등주요 내빈이 참석한

22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254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65명으로 나타났다.중앙선관위가 11일 공개한 '22대 총선 당선인 명부 및 통계' 자료 가운데 대학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65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 당선자 4명 가운데 1명 꼴로 서울대를 나왔다는 얘기다.다음으로 고려대 31명,연세대 19명,성균관대 14명, 경희대 9명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이달 30일까지 명품교육을 통한 성공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개설된 ‘제17기 CEO명품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CEO명품아카데미’는 중소벤처기업 CEO·임원, 차세대 리더,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연수원에서 제공하는 명사특강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연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명사특강은 ‘CEO명품아카데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된다.초청명사로는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등을 초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