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000세대 규모의 ‘모전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합니다. 현재의 문경시민운동장은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생체의학 IC 기반 정밀의학’실현이다. 이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접목한 이른바 ‘바이오반도체’ 기술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오가노이드 IC △세포·양자 생체의학 IC 등 3대 분야의 연구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
충남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 △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SK케미칼이 일본 주요 경제단체 인사를 맞아 순환 재활용 기술을 소개했다. 일본 내 재생 플라스틱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공장에 일본 관서 지역 경제인 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방문해 순환 재활용 기술 소개와 생산 설비 견학을 진행했다. 관서경제동우회는 관서경제연합회, 오사카상공회의소와 함께 관서 지역 3대 경제단체로 꼽히며 파나소닉 홀딩스, 소니 그룹 등 600여개 기업과 경영인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멈추지 않는 변화와 검증된 실천력으로 하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하 군수는 이번 출마선언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3대 권역별 맞춤형 산업육성 및 기업 단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중서부권역은 첨단 농식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고용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남부권역은 해양관광단지 조성으로 체류형 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어제 관내 시설개량사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열차 운행 인접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철도 시설 개량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작업 장비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추락·끼임·부딪힘’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무재해 사업장 조성과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백효순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인프라·에너지 해외 진출 전략 콘퍼런스’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수은은 향후 중동 재건 수요에 대응하고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인공지능 투자 흐름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콘퍼런스에는 건설·발전·인프라 등 해외 투자개발 분야 업계 관계자와 항공·석유화학·에너지 등 업계 관계자 재정경제부·국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했다.장 후보에 따르면 현재 천안에는 약 14만 5000마리의 반려동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반려가구도 10만 가구 이상에 달하지만 관련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장 후보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충남북부권 거점도시 육성 △산업·제도 생태계 구축 등 3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그는 청당2공원 약 5만 9400㎡ 용지를 활용해 체격별 운동장, 놀이·훈련시
서귀포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국가자원의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전 등 충무계획의 3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국을 시·도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국제적인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즉각 대응 가능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
코레일테크가 고령자 및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코레일테크는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고령 직원에게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단순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근원적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예방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직렬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과 함께 ‘3대 다발 재해유형 집중 관리 및 원인 제거 활동’을 병행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산업재해를 13%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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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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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전재수와 양강 대결 성사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박 시장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맞서게 됐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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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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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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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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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공모 3건 선정… 금호강 불법점용 재발 방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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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