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6·17대 박승구 지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송영관 신임 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장, 도내 시군 지회장, 군내 경로당 회장, 노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진천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취임식은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박승구 이임 지회장에 대한 공로패, 감사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지회기 이양,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충북 괴산군은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해 27일부터 퇴원환자 맞춤형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했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퇴원 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증가에 따라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협약 의료기관들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한동대학교 위탁 '포항시 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1분기 특화사업으로 '뉴트리패밀리 힐링프로젝트 반려식물 키우기'를 실시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 약 70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직접 채소를 키우는 힐링 원예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정서적 교감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1월 14일부터 센터 식생활 체험 홈페이지인 퐝퐝영양나라 '퐝농장' 사이트를 통해 접수됐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각 시설에 쌈채소 키우기 키트와 채소 섭취의 중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 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2015년 첫발을 내디딘 한샘의 공간개선 사업은 지난 11년간 저소득 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포항형 통합돌봄’ 본사업은 질병이나 노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 정책이다.포항형 통합돌봄은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한 곳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포항시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총 279명에게 장기요양 재가급여 170건, 맞춤돌봄 서비스 60건, 방문진료 4,909건, 긴급 돌봄지원 56건, 영양도시락 배달 553건
대전 서구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단을 위촉했다.위촉된 33인의 강사는 환경교육사 3급 이상의 자격을 갖춘 기후변화·자원순환·생활환경·생태환경 등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다.이들은 2년 동안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유아·가족 환경교육, 노인·장애인 기후희망교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
충북 진천군은 16일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
구미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이용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자율적으로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구미시는 올해 총 786명의 이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성인으로 유형별 모집인원은 △일반 592명 △AI·디지털 분야 69명 △노인 55명 △장애인 70명이다. 일반 유형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2차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울산․경남지역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질검사는 민․관 협업의 일환으로 낙동강청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9개소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대상시설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검사를 희망한 99개소에 대해 3월부터 11월까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추후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낙동강청 측정분석과(05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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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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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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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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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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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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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 에너지 사 오는 도시서 생산하는 도시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전날 긴급 대책을 내놓은 허 후보는 7일 에너지와 대중교통 혁신안을 연이어 선보이며 민생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대전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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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큰 일교차 속 쌀쌀…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를 동반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렀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6~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간대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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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후보 "'제주 투자청' 설립해 근본적 경제 대전환 나설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7일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관광 의존 구조의 한계와 기업 기반 붕괴로 경제 체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제주 경제는 회복이 아닌 침체의 고착화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그는 "단순한 지원금이나 일회성 정책으로는 이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며 "이제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끝까지 성장시키는 ‘투자 중심 경제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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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북도당,국민의힘 경북 국회의원 재산 급증 지적…“도민 민생 외면 말라” 비판 확산
최근 공개된 경북 지역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결과를 두고 지역사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민생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의 재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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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4.3 추념식, 극우세력 난동에 아수라장...왜곡 처벌법 제정하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열린 지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서 벌어진 극우세력 집회 관련 소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4.3 왜곡, 폄훼 처벌 조항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7일 성명을 내고 "4.3 추념식이 극우세력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국회는 즉각 4·3왜곡 처벌 규정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제78주년 4·3추념식이 극우세력의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극우세력은 4·3유족이 오가는 길목에서 ‘4·3은 공산폭동’이라고 쓰인 깃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