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차장과 하수처리장, 배수펌프장 등 시가 보유한 유휴 공유부지 5곳에 총 1.6메가와트 규모의 태양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 경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실효성 있는 민생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최근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서민 경제 보호를 위한 적
전남 여수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영규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정기명 예비후보에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CBS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7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여수는 전남 지역 지자체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현재 민주
새만금 매립지 관할권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만 및 배후단지의 김제시 귀속 당위성을 강조하며 군산시의 불복 절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일 김제시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매립지 관할 결정에 대해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매립지가 조성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던 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지방정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계란 수급 불안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4일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차별화된 기업 지원책과 공격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 무제한 제공을 비롯한 파격적인 학생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영학부 4학년 한종민 학생은 “다른 대학은 사전 예약이나 인원 제한이 있지만, 우리 대학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기대는 12년째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 중이며, 정부와 지자체 지원에 더해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국내 최고 기술력의 상수관망관리 전문기업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이 WATER KOREA에 홍보관을 운영, 물 비즈니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창립 35주년을 맞고 있는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물 전문 공공기관, 지자체, 해외 물기업 등과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한일은 워터코리아에 홍보전시관을 운영, ‘AI기반 상수도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식과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이 오늘 동시에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후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올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생태, 문화적 가치를 늘려나가는 한편 주민
물산업 우수제품 및 인증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상하수도협회가 개최하는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첫 날인 18일 벡스코 컨벤션홀 103호에서 물산업 우수제품 및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제도 소개를 넘어, 기존의 KS나 단체표준보다 강화된 기술기준을 충족하는 ‘물산업 우수제품’의 특수성을 알리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수요기관의 구매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물산업 우수제품 지정제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봄길 따라 공연·체험 풍성
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서울대공원 봄꽃축제
2026 서울대공원 봄꽃축제가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다. 800m 왕벚나무길 따라 벚꽃 산책과 총 2,000여 그루...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태 "주호영, 그양반 성격에 불을 한 번 지를 것"
7시간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호영, 이진숙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6인 경선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주호영 예비후보의 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록, '중량감' 동부권 인사와 동행·맞춤형 공략으로 '동부권 끌어안기'
8시간전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중량감 있는 전남 동부권 인사들 손을 잡고 맞춤형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4일 김영록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에 따르면 최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김 예비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김성곤 전 국회 국방위원장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조충훈 전 시장도 김 후보 캠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담당자를 사로잡는 자기소개서 작성 10계명 #2편 
구직자로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하지만 기본 원리와 원칙을 이해하면 수월해진다.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상호 간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몇 가지 기술적인 요소만 갖추면 조금 더 수월하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를 사로잡기 위한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자.4) 만연체를 지양하고 단문 쓰기예전에는 문장이 화려한 만연체를 많이 선호했다. 하지만 이제는 짧고 명료한 단문 형태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훨씬 더 전달력이 높다. 문장이 길면 잘 읽히지도 않고 무슨 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