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태인이 운영하는 태인체육장학금 장학생 4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무대에 올라 메달 획득과 선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밝혔다.가장 빛난 성과는 제36회 장학생 쇼트트랙 임종언 선수다. 임종언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활약했고, 1,000m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값진 메달 2개를 수확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승부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