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윤 교육감은 6일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사과입장을 밝혔다.윤 교육감은 또 “중대한 범죄행위로 인해 교육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
제주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 5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6·3 지방선거를 맞아 4·3특별법 개정 등 4·3 분야 5대 정책을 마련해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했다.4·3기념사업위원회는 “올해로 제주4·3 7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4·3특별법 제정과 4·3진상조사보고서 발간, 대통령 사과, 국가추념일 지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들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청송사과협회 주관 ‘2026년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해충의 생태와 함께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방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지난 15일 창원시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이 처음 참석하고, 경남경찰청장의 첫 공식 사과까지 맞물리면서 지역사회에서 3·15의거를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2010년 정부가 3·15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한 이래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기념식에 참석했다.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3·15의거 40주년 기념식에 현직으로 참석했지만, 당시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이었다.여기에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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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동구·미추홀구갑 지역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정수 확정 및 선거구 획정 지연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지역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내 “지방선거가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석수와 선거구조차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늘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특히 인천은 신설 기초자치단체인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을 앞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농협 비위 근절을 위한 정부의 합동 특별감사 결과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회장은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외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농협 비위 논란과 관련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조직 혁신과 신뢰 회복 의지를 밝혔다.강 회장은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했다.이어 그는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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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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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최종 후보자로 신용한 예비후보가 선출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결선 결과를 발표해 기호 1번 신용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음을 선포했다.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신 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라는 무거운 소명을 받게 됐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님께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를 전하며 세 분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