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 자활기업 ‘미소선찬’이 문을 열었다. ‘미소선찬’은 도시락 제조 업체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도시락 제공 및 반찬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업체는 2022년 공공형 자활근로 사업장인 ‘행복반찬’으로 출발했다. 이후 참여 주민들의 노력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 유한회사로 전환해 자활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자활 사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다. 서구는 민간 자원 연계와 자활기금 전세 임대 점포 보증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는 5일 선거 사무소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 행사를 대신해 조천체육관 일대에서 ‘조천의 미래를 심는 희망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했다.그는 일반적인 개소식 행사를 대신해 식목일 나무심기를 선택한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이 아닌,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조천읍은 농어업 경쟁력 강화, 교통과 생활편의 확충, 지역 균형개발, 복지 확대, 공동체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오전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연임'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박 시장은 이날 개소식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허브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도읍·김희정·백종헌·박수영·이성권·김대식·조승환·정성국·곽규택 의원 등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전·현직 구청장, 시의원, 지지자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박 시장은 최근 '부산 글로벌 허브도
양영식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양 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300여 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연동과 제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책임 있는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행복 연동을 위한 6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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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기존 연간 최대 2만7000t에서 19만t으로 7배 늘었다.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295만t을 기록해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달성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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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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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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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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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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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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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군사교육소집 현장 방문
병무청 김용무 차장이 2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해입소한 사회복무요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또 군 관계자들을 만나 군사교육훈련 여건 개선 등 업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육군훈련소는 보충역의 군사교육소집이 처음 실시된 2000년 이후 매년 약 3만여명 이상의 보충역 기초군사훈련을 담당하고 있다.입소한 사회복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은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김용무 차장은 입소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건강하게 훈련을 잘 마치고 복무 현장으로 돌아가 성실히 복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병역이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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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24일부터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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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수자원공사가 재정경제부의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됐다.수자원공사는 디지털 기반 안내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민원 처리 이후 사후관리까지 강화하며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카카오톡 알림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품질을 높였다.기존에는 업무 단계에 따라 미리 설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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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늑구’의 딴 세상 자유시간
대탈주, 콰이강의 다리, 하트의 전쟁, 쇼생크 탈출, 빠삐용, 이스케이프 플랜, 쇼우, 프리즌, 7번방의 선물, 검사외전, 미드나잇 익스프레스.탈출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다.1963년 스티브 맥퀸 주연의 ‘대탈주’는 독일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탈출 영화로 꼽힌다. 땅굴 파기, 위장, 탈출 경로 설계 등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등이 열연한 1994년 작 ‘쇼생크 탈출’은 수십 년에 걸친 치밀한 준비로 인생 역전에 성공하면서 교도소 탈출 영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1973년 12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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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구동런(Run)’ 활성화 맞손
대전 동구는 우송대‧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동구동런’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기관이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한다.우송대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