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 자활기업 ‘미소선찬’이 문을 열었다. ‘미소선찬’은 도시락 제조 업체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도시락 제공 및 반찬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업체는 2022년 공공형 자활근로 사업장인 ‘행복반찬’으로 출발했다. 이후 참여 주민들의 노력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 유한회사로 전환해 자활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자활 사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다. 서구는 민간 자원 연계와 자활기금 전세 임대 점포 보증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