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은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농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들 부부는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농업의 발전과 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농소농협은 관내 나리팜 딸기농원의 강중원·최지영 부부가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강중원·최지영 부부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배 관리로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농가에 영농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성락 조합장은 “우수한 영농기술과 열정으로 큰 상
충북 청주문화원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 청주읍성큰잔치’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성 탈환 434주년을 기념해 선조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전통 줄타기 공연을 필두로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의 무대와 초청가수 김산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청주읍성 시민퍼레이드’를 비롯해 당시의 승리를 재현하는 ‘의승병 성탈환 퍼포먼스’, 그리고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태안군이 지난달  31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자 애국계몽운동에 평생을 바친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향을 거행했다.  태안군과 옥파이종일선생추모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향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성주이씨 대종회, 공무원,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이종일 선생의 높은 뜻을 함께 기렸다.  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통령 헌화, 개식사, 행장 낭독, 추모사, 제향,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에서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충남 당진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기지초등학교에서 3일간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심훈 선생님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제작한 교재 ‘심훈 탐정단’을 활용해 심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 작품, 항일독립정신 등을 탐구형 학습 방식으로 살펴봤다. 또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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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은 더웠다인간의 체온을 뛰어넘는 온도는 감기를 앓을 때나 언급되는데,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입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한다. 경북 경산이 기상관측 최고치인 42.5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그저 폭염의 정도를 가늠하기에 앞서 우려와 긴장으로 보였다. 전쟁과 지진, 화재만으로도 뜨거워 환장할 노릇인데 날씨마저 뜨거우니 이 시기의 생활이 절뚝거릴 수밖에 없다. 피서를 가고픈 생각이 매 정신을 사로잡고 있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뾰족한 수가 드물다. 그저 인근의 뾰족한 산을 바라보며 다가올 절기로 인한 선선함을 갈망하기 바쁜 게 사실이다. 모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고등학생들이 이순신 장군의 삶과 해전사를 퀴즈로 배우며 도전정신과 리더십을 익히는 역사·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KNN 방송국 공개홀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역사적 경험을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자세와 공동체 의식,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청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사랑·정성·정의·자력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역사적 지
유아동 의류 전문기업 ㈜지비스타일은 지난 18일 금산군을 방문해 2520만원 상당의 아동 의류 1000점을 기탁했다.㈜지비스타일은 1985년 설립된 유아동 의류 전문기업으로 대표 브랜드인 ‘무냐무냐’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아이들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꿈을 키운다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4년부터 금산군에 꾸준히 현물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18일 초록우산 제주 ‘수눌음, 情 나눔’ 범도민 상품권 기부 캠페인 동참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이번 상품권은 추석을 맞이해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아동 가정 50세대와 아동 양육시설 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주 ‘수눌음, 情 나눔‘ 범도민 상품권 기부 캠페인은 제주 나눔의 가치인 수눌음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더불어 지역 내 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는
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국립제주호국원과 함께하는 별빛 콘서트 및 천문여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별빛 아래, 호국의 마음을 잇다!'를 부제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마음과 정신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을밤의 아름다운 별빛을 바라보며 나라를 지키다 호국영령이 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되새기고, 국립묘지를 추모의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을밤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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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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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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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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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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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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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엑스박스, 세로 vs 가로 고민된다면…중요한 건 설치 방향 아닌 '이것'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세로와 가로 어느 방향으로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콘솔을 놓을 때 중요한 것은 방향 자체보다 통풍 공간과 설치 안정성, 먼지 관리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소니의 PS5 전 모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모두 세로와 가로 배치를 고려해 설계됐다. 거실장이나 책상 구조, 주변 기기 배치에 따라 사용자가 편한 방향을 선택하면 된다.다만 어떤 방향으로 설치하든 본체 주변의 공기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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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코드 주춤, 탄소섬유 회복 … "HS효성첨단소재, 투자포인트 유효"
HS효성첨단소재가 주력 품목인 타이어코드 수익성 둔화와 탄소섬유 적자가 이어지며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7월 유가가 크게 낮아진 여파로 타이어코드의 3분기 판가 인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후 원재료 가격이 재차 상승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둔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타이어코드 수익성 둔화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4.5% 하향한다고 밝혔다.3분기 타이어코드가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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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연임은? … 3대 호재 vs 3대 악재 '팽팽'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연임 허들을 넘을 수 있을까?임기는 내년 3월이지만 재계 안팎에선 벌써부터 설왕설래가 한창이다.힘 싣는 세 가지와 발목 잡는 세 가지를 짚어봤다.전임 정부에서 선임된 장 회장에게 정권바뀜이라는 부담은 상수다. 다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과의 스킨십이 이어지고 실적 개선과 사업구조 개편 성과도 뚜렷하다. 중대재해와 노사갈등은 양면에 걸쳐있다. 연임을 점치는 이들은 실적반등과 정부와의 우호관계, 노동쇄신을 꼽는다.포스코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5258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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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제주,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하라"
전교조 제주지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불법촬영과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해 교사들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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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