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은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 식재와 관리, 관련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경축식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김성제 시장은 “광복은 우
충북 단양군이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을 기리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열리며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을 문화예술로 되새긴다. 행사는 13~19일 ‘시루섬 주간’과 19일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에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당시 상황,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 등을 돌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일까
안동교육지원청은 7월 29일~30일 1박 2일간 안동 관내 학생, 교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38여명이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를 위해 밀양을 방문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두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관람, 역사 강연, 의열체험관 및 해천상상루 체험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태극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 독립 인물 디폼블럭 만들기
  충북 증평군은 지역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소재로 한 창작 음악극 ‘나의 자리, 나의 노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의 2026 공연장 예비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13일 오후 7시 증평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링크아트가 기획·제작을 맡았다. 이 작품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을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내며 지역 역사와 인물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가족의 희생, 나라사랑의 의미를 무대 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7. 29.~30. 1박 2일간 안동 관내 학생, 교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38여명이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를 위해 밀양을 방문했다.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두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관람, 역사 강연, 의열체험관 및 해천상상루 체험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태극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 독립 인물 디폼블럭 만들기 체험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을 연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와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하나로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한다.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회탈을 단순한 민속품을 넘어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상징적 매개체로 새롭게 조명한다.전시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섹션에서는 김동표 장인이 복원한 하회탈로 국보 하회탈의 조형미와 전통미를 소개한다.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에서는 이희복 작가의 하
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 독림운동의 기억과 가치'를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콘텐츠 구성과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의 독립운동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고 이를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송상조 시의회 부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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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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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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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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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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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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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2024년 부산·경북·전남에서 순유출된 20~39세 청년은 2만3315명에 달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이 1년 새 22.8%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에 남아달라는 호소만으로 청년을 붙잡기는 어렵다. 부산의 보증금·인턴 지원, 경북의 재도전 수당, 전남의 문화비 지원으로 보는 지방의 반격을 살펴본다. 지방 청년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높아서만은 아니다.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많고, 첫 직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함께 작용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이 2021년 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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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하반기 ‘행복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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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고 올바른 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과 10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함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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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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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2026년 상·하반기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지정하면서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과 더불어 촘촘한 틈새돌봄을 실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은 2015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창·하빈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배정함으로써 넓은 권역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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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등급’ 최우수 달성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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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자체의 반격!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좇는 선택처럼 보였지만, 월세와 생활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정부와 지자체는 2026년부터 비수도권 중소기업 근속 인센티브, 청년미래적금, 월세지원, 지역 일자리 패키지를 묶어 지방 잔류의 계산 식을 다시 짜고 있다. 지방에서 고정비를 낮추고 현금 지원을 청년정책의 새 흐름을 살펴본다. 지방 플러스! 현금과 경력 더 받는 수단지방에 남는 선택은 정말 손해일까. 2026년 청년정책의 방향을 보면 답은 단순하지 않다. 정부는 지방 청년정책을 감성 홍보가 아니라 현금 보상과 자산 형성 장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