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아동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경남도는 5일 도청에서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들려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숙련된 아동위원들의 활
세종시가 5일 시민들과 함께 지역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평가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사회보장 분야에 높은 관심과 전문 식견을 갖춘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23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4년 주기의 법정계획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모니터링단은 50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률 △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석 달 만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광명동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66세 A씨는 일정한 소득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잦았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식료품을 지원받은 뒤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이 이어졌고 LH공사 주거 취약계층 지원 신청으로 연계됐다. 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주거 복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25일 ‘제4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
시흥시가 운영 중인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화 및 매화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해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에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울산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체계가 전문화된 복지 거점으로 전면 개편된다. 19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군은 최근 김시욱 군의원이 제기한 ‘울주푸드뱅크마켓 운영 주체 전환 필요성’에 대한 서면 질의응답을 통해 단계적인 운영권 이관 계획을 밝혔다. 현재 울주푸드뱅크마켓은 울주자원봉사센터가 운영을 맡아 지역 기탁 식품과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김 의원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대한민국 보훈 복지가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섰다. 그동안의 보훈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파편화된 보상과 시혜적 지원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의료·요양·복지·문화가 하나로 결합된 ‘국가보훈 통합돌봄타운’이라는 선진국형 모델로 도약할 때다. 이는 단순히 노인 복지 시설 하나를 짓는 차원이 아니다. 초고령사회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 최적의 솔루션을 보훈 분야에서 먼저 제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현재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 산재한 보훈 시설들은 지난 30여 년간 유공자들의 삶을 지탱해 왔다. 그러나 1993년 위
서귀포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참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서귀포시만의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위기가구 시민 제보 체계 확대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 ‘서귀포 희망 소도리’가입자를 현재 1836명에서 2500명까지 인적 복지 안전망을 확대한다. 제보된 내용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방문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서귀포 희망 소도리 기능도 강화한다. 기존 위기제보와 복지 정보제공을 온라
구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구미시가 위탁 운영 중인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선주원남동 봉곡테마공원, 11일 진미동 미리내공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공원과 도서관 등 주민 유동이 많은 생활권 공간에서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복지
대전 인테리어 업체 TK건설이 대전강남한방병원과 소속 임직원의 보건 향상 및 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양측은 지난 10일 대전강남한방병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사내 구성원의 건강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복지 지원 방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더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선군, 노인요양·치매전담 돌봄 연계…맞춤형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정선군에 따르면 정선군노인요양원은 지난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일반 요양실에는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쾌적한 시설 환경과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로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요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2026 마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안전교육 진행
1시간전
인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업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장비를 중심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제는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형태로 진화했다
대문디자인플라자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계약 기간 종료 뒤에도 퇴거하지 않는 카페가 위치한 DDP 아트홀 1층 공간 일부를 법원 판결에 따라 강제집행으로 회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성군수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카톡방’ 운영 의혹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장성군수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대응 단체 카카오톡방 운영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 군수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육군, 안두릴과 20조원 규모 계약…AI 방산기술 확장
美육군이 AI 기반 군사기술 스타트업 안두릴과 최대 20조원 규모의 10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이번 계약은 5년 기본 계약 후 5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며, 안두릴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다. 미 육군은 기존 120개 이상의 개별 계약을 하나로 통합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 게이브 치울리는 "현대 전쟁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