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 새마을회에서는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찾아 집 안팎의 불편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도희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박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순조롭게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이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는 사당중학교 태권도부의 열악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태권도부를 동작구를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나섰다.노 의원은 8월 28일 사당중학교를 방문해 김남희 교장과 태권도부 훈련환경 개선 및 학생 선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이후 네 번째다. 노 의원은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태권도부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측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다.2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했다.‘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은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수술 기회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함께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3명의 어린이에게 건강한 심장과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해왔다.이날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환주
담양군은 최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순회 수리는 농기계 수리 여건이 열악한 마을의 영농 불편을 덜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농가의 농기계를 회수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점검·수리한 뒤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비료살포기 13대, 충전식 분무기 1대, 예취기 41대, 농약살포기 2대, 엔진톱 16대 등 총 73대를 회수했으며, 18일부터 일주일간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
오산시가 지방세 체납과 폭염에 따른 생활 여건 악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위기 신호를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주민을 복지·일자리 지원으로 연계하고, 이와 별도로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가구를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두 사업의 대상과 운영 방식은 다르지만, 도움이 필요해도 직접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거나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않은 주민을 현장에서 먼저 찾는다는 점은 같다. 시는 체납과 열악한 주거환경
GS칼텍스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에 올해도 참여했다.GS칼텍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300명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달리기에 참여해 모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올해 행사는 8.1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나눔은‘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정된 사회공헌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금일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름용냉감이불을 전달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연일
경북 고령군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11일 관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봉사에는 25여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새 것으로 전격 교체하는 등 구석구석 손길을 더하며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성산면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일손 부족으로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
상주시는 9월 7일 이안면 구미리 및 모서면 백학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 7월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2개 지구가 2027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지구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기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레드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18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레드하트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시작된 더존비즈온의 교육 기부 사업이다. 당시 영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전국의 도서·산간 지역 분교에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현재는 초·중등학교를 넘어 지역 장학재단 및 지자체 교육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매년 6억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화상영어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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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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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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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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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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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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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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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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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사우디 꺾고 ‘아시안게임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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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대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이었다.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은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냈으나 마지막 4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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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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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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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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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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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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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