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화학물질·유류 유출, 폐수 무단배출 등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TF’를 운영한다.최근 산업단지와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늘면서 환경오염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오염물질이 하천 등 공공수역에 유입되면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와 분야별 전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경북도는 사고 예방부터 초동대응, 수습·복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수질·토양·배출시설·폐기물 등 4개 대응반으로 TF를 구성했다.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가 총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와 와촌면 용천리 일원이 행정안전부의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경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의 저지대 지형과 구조적인 배수 한계로 집중호우 때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시는 상습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곳을 설치하고 지구 내 유입수로 3.15㎞를 정비할 계획이다.지역 여건을 반영한 침수방지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3일 마성면 진남교 일원에서 읍면동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았던 진남교 일원의 하천변을 정비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진남교 일원 하천변과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서하진 학생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인별 필기시험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세계 41개국에서 169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의 지식과 탐구 역량을 겨뤘다.서하진 학생은 지구시스템과 관련된 5개 주제를 분석하는 이론 시험과 토리노 일대의 광물과 암석, 하천, 노두 등을 직접 관찰하고 분석하는 실습 시험으로 구성된 개인별 필기시험에서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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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6일 '제67회 2026년 1·2분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후보작 93편 가운데 보도 8편, 정규 6편, 특집 2편 등 총 1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분기 보도 분야에서는 전력시설 증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고령층 사회적 고립, 전세 피해, 무허가 하천 공사 등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룬 작품들이 선정됐다.수상작은 LG헬로비전 전북방송의 '지리산 람천 '무허가 공사' 논란...대통령 "환경부에 챙겨봐라"',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하천·도로·도시 및 주택·공공조달 및 정책 등 등 4개 분야 연구성과 공유박선규 원장 “양 기관, 공동 현안 대응 등 한-일 건설·국토 협력 최선” 한국과 일본 양국간, 건설·국토 연구성과 공유는 물론 협력을 이어온 ‘KICT-JICE 공동 세미나’가 성료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도 고양시 본원에서 ‘제36회 KICT-JICE 공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연과 일본국토기술연구센터(Japan Innovation Center of Civil E
손훈모 순천시장은 15일 승주읍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찾아 연구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와 소통하는 등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손 시장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 미생물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장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손 시장은 순천이 보유한 산과 바다, 하천, 갯벌, 논·밭 등 특색있는 생태자원의 활용을 강조하고 식품과 기능성 소재 등 농어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인근 주요 하천,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감시활동을 펼친다. 군은 연휴 전 지역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경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는 수질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오염 우심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감시 기간 중 오염물질 무단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8일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황새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백곡천은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에서 약 5km, 청주공장에서 약 17km 떨어진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셀트리온제약 임직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에서 환삼덩굴과 같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황새의 먹이 활동 공간과 서식환경을 정비했다.셀트리온제약은 생물종과 생태계, 유전적 다양성의 보전을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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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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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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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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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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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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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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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급진 개혁론에 우려를 표했다. 맥락상 유시민 작가를 비롯해 검찰개혁에 강경한 주장을 내놓는 이들을 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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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