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구미·김천 지역 학습코칭단 46명에 대한 위촉식을 실시했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학습코칭단 46명은 4월 초부터 희망 학생이 재학 중인 구미·김천 지역 초·중학교를 방문해 27회기에 걸쳐 학습코칭을 실시한다. 학습코칭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로 학습전략, 학습방법 지원과 함께 학생의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함께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에서는 월별 사례회의와 학습코칭 현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 및
충북 음성군 맹동남성의용소방대가 19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대원 2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정기 대장은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활동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추진위원장은 “따뜻한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충북 제천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3월16일부터 4월1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기업 활동 지원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행정 규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제천시민과 지역 내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제천시청 감사법무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제25대 강승준 이사장이 취임했다.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취임했다.강승준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 중심의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기본에 충실한 정책 수행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AI 등 미래전략산업에는 과감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위기에 처한 기업에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
기장군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사업 '따뜻한 정찬'을 추진한다.기장군 기장읍은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한 '따뜻한 정찬'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리원자력본부 지원금 800만 원과 기장읍민 기부금 300만원 등 총 11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안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기관 및 공립 단설유치원, 국・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학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계획 및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경북형 웍스AI 활용 안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충남 태안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이 후원에 나섰다.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제행사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서부발전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후원금 3억 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태안에서 17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
한글과컴퓨터는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장애인공공기관 간행물 정보접근권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PDF 생성 기능을 개발해 아래아한글에 탑재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간행물을 출판하는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PDF를 제작하도록 지원과 검증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5만여 건씩 생산되는 공공기관 간행물뿐 아니라 한글로 작성되는 학술, 학위 논문 등을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해
충남 논산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논산형 복지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스템과 연계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오석송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이 지난 25일 충북대병원에 지역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9150만원으로 늘었다.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충북대병원이 추진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에 쓰여진다고 충북대병원은 밝혔다. 통합중증 응급의료구축 프로젝트는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오석송 회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