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에 들어갔다.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되며, 상황반과 동·서부 현장지원반,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대책반은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 투입을 통한 생활용수 지원과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 공급계통 조정
청주축산농협이 20일 NH농협손해보험‘TOP-CLASS 사무소’에 선정됐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 사업 추진 역량이 우수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한 사무소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고객 서비스, 농업인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청주축산농협은 농업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과 적극적인 손해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수익 기반 확대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 강화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미역국, 배추겉절이, 돼지고기 장조림 등 반찬 6종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농수축산물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약을 1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의 1차 산업 정책은 생산 지원과 피해 보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농수축산업의 구조를 단순한 생산 중심에서 가공·브랜드·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별 첨단 공동가공시설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확대해 농수축산물의 고급 가공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설비와 위생 인증 시설을 공공 차원에서 구축·지원해 생산자들이 보다 쉽게 고
충남 보령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약제 지원과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선다. 시는 이동성이 낮은 어린 약충기 방제가 효과적인 점을 고려해 사과·배·포도 등 관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방제 약제를 집중 공급한다. 농가에서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는 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약제를 수령해 방제에 참여하면 된다. 돌발해충은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시키고,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수요 증가에 따라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과 방제 실무교육을 하고 있다.센터는 농업용 드론의 안전사고 예방과 드론 활용 효율을 높이고자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방제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실무교육도 추진하고 있다.올해 방제 실무교육은 다음달 말까지 음성생활체육공원 B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자격증은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방제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15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여덟번째 공약으로 ‘스마트 농어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당진의 농업과 수산업을 더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미래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여성 농어업인 지원과 농어업인 통합지원체계, 농로·배수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함께 추진해 농어촌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김기재 후보는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크래프톤이 자녀 1명당 최대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사내 출생아 수가 두배로 늘었다. 현금성 지원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제도를 병행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출산·육아 지원 제도 시행 1년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사내 출생아는 46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2024년 21명, 2025년 23명과 비교하면 약 두배 수준이다.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제도를 도입했다. 2025년1월1일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대비 점검부터 복구지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제주도는 △취약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지도 강화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홍보 △고온 대비 스트레스 완화제 보급 △축산재해 대응체계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대책'을 마련했다.지난해 제주에서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돼지 6769마리, 닭 5491마리가 폐사했다. 농협
세종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82.95점을 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복권기금은 복권 발행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과 공익사업, 복지사업 등에 활용되는 공공재원이다. 누리콜 사업 역시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사업은 2021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로운 동구’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1시간전
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 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