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략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략모델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재무정보와 함께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용평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KB국민은행은 기존 안정성·수익성 중심의 재무제표 평가지표에서 나아가 성장성·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하고, 매입·매출 금융거래 정보와 함께 특허 및 R&D 활동, 고용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종자 개발 기업 농우바이오가 2026년 엔에이치농우바이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2일 공시했다. 이 계획은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성장, 지속가능한 배당, 자본효율성과 재무제표 개선을 목표로 제시했다.농우바이오는 고부가가치 우수품종 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자본구조 최적화와 자본효율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여부는 해당으로 제시됐다. 배당 관련 지표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되었다.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생활환경가전 전문 업체 피코그램이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재무제표 정정에 따라 배당 확정 이사회 재승인을 거치며 이사회결의일을 정정한 내용이다.정정신고에 따르면 이사회결의일은 기존 2026년 2월 20일에서 2026년 3월 4일로 바뀌었다. 정정 사유는 재무제표정정으로 배당확정이사회 재승인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18억4660만3800원이고, 보통
14시간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과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6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먼저 회계위반 고위험군 중심의 선별적 선정과 감독효율성을 높인다. 선정기준을 보완한 새로운 심사대상 선정모형을 적용하고, 회계위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심사 실효성을 제고한다. 선정모형은 과거 한공회 심사·감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해 회계위반과 연관성이 높은 지표를 반영한다. 또 재무제표 심사·감리와 감사인 감리를 연
HD건설기계가 합병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과 자사주 소각 등을 의결하며 새 경영 체제를 출범시켰다.HD건설기계는 경기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자기주식 소각,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합병 이후 처음 열린 주주총회로, 통합 법인의 운영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HD건설기계는 문재영 사장을 사내이사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기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강화했다.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오금화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으며, 우영웅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와 홍용선 비상임이사가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이
LG유플러스가 B2B AX 사업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수익 구조 혁신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홍범식 대표는 주총 인사말에서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보안·안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브랜드 철학 ‘Simply. U+’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
동부건설은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7기 재무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다. 이와 함께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과 윤진오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감사로는 이현수 동부건설 감사가 재선임됐다.의장을 맡은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결기준 매출 1조 7,586억원, 영
네이버는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된 5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 부의된 안건은 ▲제2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김희철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이배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5개였다.특히 김희철 네이버 CFO가 사내이사로 선임돼 2016년 이후 10년만에 이사회에 CFO가 합류하게 됐다. 김희철 CFO는 I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람선 사고가 '한강버스'에 대한 경고? 서울시 "민주당,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반발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