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15일 농협중앙회와 계열사·자회사의 여성 임원 ‘제로’ 현실을 겨냥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역농협에는 여성 조합원이 30%이상이면 여성 이사 1인 이상 선출을 의무화했지만, 중앙회와 자회사에는 유사 기준이 없어 성비
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의무 수령 규정을 폐지하고 전 직원에게 주식보상 선택권을 부여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임직원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개편해 최근 공지했다.개편안에 따라 임직원 모두 OPI의 0~50%를 10% 단위로 자사주 수령 비율을 정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성과급 전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1년 보유 조건 선택 시 주식보상액의 15%를 추가로 받는다. 올해 성과급은 오는 30일 지급 예정이다.지난해 삼성전자는 임원 직급별로 성과급의 50~100
종합 유통 기업 이마트가 2026년 1월 20일 공시를 통해 임원 RSU 상여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90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가는 보통주식 8만2200원이며, 처분 기간은 2026년 1월 23일부터 26일까지다.이마트는 이번 주식 처분을 통해 임원 9명에게 성과평가에 따른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 및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로 산정됐으며,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처분 주식 가격 및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처분 방법은 이마트의 자기주식 계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계열 레저기업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동원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동원그룹은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전진 배치해 그룹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선제적으로 진행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어 각 사업 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로 출마하려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등은 오는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직해야 하며, 사직원은 소속 기관장 또는 소속 위원회에 접수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사직 대상은 국가
오스코텍의 주가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에 도전하는 신약물질 연구기업이라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배구조 개선과 유상증자 고리 끊기 목표 등을 인베스터 데이를 계기로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주가를 임원 평가
동아오츠카 박철호 사장, 2026년 키워드 ‘준비’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준비’를 제시하며 미래를 선도
넷마블이 새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6일 넷마블에 따르면, 박세진 커뮤니케이션 담당이 전무로 승진했다. 박 전무는 넷마블·코웨이에서 커뮤니케이션부터 정책·대외 총괄까지 담당하게 된다.또한 조신화 넷마블 사업총괄, 최남호 넷마블네오 아트총괄 등이 전무로 승진했다.아울러 상무 승진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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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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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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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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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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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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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올해 공공주택 4740호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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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특별자치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분양주택 4225호와 임대주택 515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무주택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은 20일 ‘2026년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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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캐피탈,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 첫 투자로 국내 선도 폐기물 관리기업 ‘코엔텍’ 인수
글로벌 멀티에셋 투자운용사 거캐피탈 파트너스는 20일 국내 통합 폐기물 관리 선도 기업 코엔텍 지분 100%를 E&F 프라이빗에쿼티와 아이에스동서로부터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수는 거캐피탈이 폐기물 산업 인프라 부문에 투자한 첫 사례로, 아시아 폐기물 산업 내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코엔텍은 단일 사업장 기준으로 국내 폐기물 소각 및 증기 생산 부문 1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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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바이오, SML메디트리 경영 본격화… 진혁성 신임 대표이사 취임 및 유투엑스랩으로 새 출발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 기업 SML메디트리가 유투바이오의 전략적 투자 이후 경영 체제를 재정비하고, 진혁성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사명을 ‘유투엑스랩’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유투엑스랩은 지난 1월 16일 진혁성 대표이사 취임을 공식화하고, 기존 SML메디트리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새로운 비전을 대외에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대표이사 취임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사업 정체성과 성장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는 설명이다.유투엑스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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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합특별시 ‘몰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중에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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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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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 정부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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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과 관련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과 제도 취지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연구소는 16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이라며 “기존 특별자치도, 특히 출범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연구소는 이번 발표가 표면적으로는 균형발전을 내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