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핵심 관문인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단거리 국제선 취항 이래 급증하고 있다. 15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3만6833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었다.국내선은 22만2107명, 국제선은 21만4726명이다.지난해 동월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이용객 증가율은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핵심 관문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이같은 성장세는 일본,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의 취항이 이유로 꼽힌다.여객들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올해 2월 110만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별 성장 흐름이 크게 엇갈리며 시장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의 집계 결과를 인용해, 올해 2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1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량은 22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줄었다.지역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충북 지역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17%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1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이 감소했다. 반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17.2% 증가했다.이에 공단은 지난 11일 `충북 고령자 교통안전 협의체'를 설립,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를 비롯한 도내 고령자 교통안전 4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전진호 충북본부장은 “관내 고령자
중국의 반도체 자립 추진과 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초 중국의 반도체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 자료 기준 올해 1~2월 집적회로 수출액은 43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 전체 수출 증가율인 21.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수출 물량도 525억개로 1년 전보다 13.7% 늘었다.이 같은 증가세는 미국 등 서방의 무역 제한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전국적 동원(w
오라클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7% 급등했다고 CNBC가10일 보도했다.오라클은 2027년 매출 가이던스도 90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2월말로 끝난 회계연도 지난 분기 오라클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매출은 44% 급증한 89억달러를 기록했다.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84% 증가하며, 에어프랑스-KLM, 아르곤 국립연구소, 록히드마틴, 소프트뱅크 등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AI 기업들 클라우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
대구시가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민간 기부자와 협약을 맺고 이 제도를 본격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0% 늘어났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 등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지만, 그동안 가입자가 부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AP시스템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 잠정 실적을 6일 공시했다.AP시스템의 25Y 4Q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16억4500만원, 영업이익은 96억14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0억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9%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7.6% 감소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4601억4500만원, 영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2026년 1월 들어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중국과 미국의 세제 혜택 축소·종료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가 감소했지만, 아시아와 일부 신흥 시장에서는 성장세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올해 1월 전기차 판매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플러그인 차량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약 120만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배터리 전기차는 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8% 줄었다. 두 유형 모두 판매가 감소한 것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월 31일로 마감한 4분기 기준, 주당 조정 순이익 1.12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0.81달러에서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억1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주당 순이익 1.10달러, 매출 13억달러였다.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반복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해 52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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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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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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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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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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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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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상담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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