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 홍연화 서기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홍연화 국장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만을 받았다. 그는 지난 1993년 공직에 입문한 뒤 33년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특히 최근 10년간 민관협력 중심의 따뜻한 복지 남구 건설을 목표로, 지역복지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복지 분야 신규 수요가 해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비상계엄은 잘못"이라며 국민께 사과하고 '이기는 변화'를 역설했다. 또 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우리당이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말씀드리려고 한다.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국민을 만났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도 들었다. 과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폭정을 막아낼 수 있느냐, 많은 분들께서 물으셨다. 국민의힘이 단일대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안팎의 변화 요구에 '이기는 변화'을 역설하며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열겠다"고 밝혔다. 당원을 믿고 국민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것이다. 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다수의 국민들이 국민의힘 변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변 선언은 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국민을 만났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도 들었다"며 '이기는 변화'를 역설했다.먼저 12.3
존경하는 1만7천 세무사 회원님, 7만 회원사무소 임직원님!그리고 전국의 세무사와 함께하는 국민 여러분!힘찬 적토마같은 기운의 2026년을 맞아‘사명의 혁신가’구재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영문도 모른 채 나라를 빼앗겼던 120년 전 을사년처럼 계엄과 탄핵 등으로 국민의 평강과 안녕조차 담보하지 못했던 지난 한해를 잘 넘기고 새롭게 맞은 새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국민은 힘겹지만 작은 소망도 자라고 있습니다.생각해 보면 격동의 시기에도 국민생활과 기업활동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고 국가 재정 조달의 사명을 가진 세무사들이 흔들림 없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이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공직사회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전 시·도경찰청 중에서 두 명의 수상자가 나온 청은 경남경찰청이 유일하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최진균 경감은 화재감식, 수중과학수사, 체취증거견 수색 등 과학수사 다방면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이다.최 경감은 지난 2025년 5월, 고성군 실종 등산객을 2일
‘생명안전기본법’ 등 국민 행복 5대 법률 연내 제정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 등 정부가 2026년 새해 AI 민주정부·균형성장 강화는 물론 국민안전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국민을 우선하는 AI 민주정부’ ▲‘지방이 살아나는 균형성장’ ▲‘국민 일상 속 안전 확보’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하고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강화,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 확대, 국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이 잡히지 않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이 상당히 화가 난 모습”이라며 “호통 정치, 호통 경제, 호통 외교에 빠진 것 같다. 야당과 언론, 나아가 국민에게까지 화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집값이 안 잡혀 분노 조절이 안 되는 모양”이라며 “국민을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시장에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는 오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지난 27일 국무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당의 제명 결정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다.한 전 대표는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대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회견장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동행했고, 일부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연호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 전 대표는 입장문을 낭독한 뒤 별도의 질의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 “수십번 바꿔봐야 ‘윤 어게인’ 내란 동조라는 본질에 대한 변화 없이 국민을 기만하는 간판 갈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오명과 조롱을 받지 않기 위해선 국민의힘이 신속히 내란 청산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세력과 단절하며 지금 국회에서 논의 중인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합의에 즉시, 적극 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지호 대변인 역시 브리핑을 통해 “간판 교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야면 이웃돕기 성금모금 “ 사랑의 온도탑 ” 180도 달성
물야면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에서 목표액을 크게 초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 180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당초 목표액 17,065,000원 대비 총 30,795,500원의 성금이 모금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도비, ‘애니메이트’ 판매 종료 번복…기존·신규 사용자 모두 이용 가능
어도비가 ‘애니메이트’ 판매 종료를 번복하며, 기존·신규 사용자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어도비는 기존 폐지 방침을 철회하고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애니메이트는 보안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은 계속되지만, 새로운 기능은 추가되지 않는다.애니메이트는 2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로, 1996년 매크로미디어 플래시를 거쳐 2016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당초 어도비는 오는 3월 1일 판매 종료를 발표했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울릉도 등 동해안 바닷길 “이상무”... 해경, 7개 분야 특별대책 추진
1시간전
설 연휴를 앞두고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도와 독도 등 동해안 전역의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2월 18일까지를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태세 확립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이동 인구와 치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간담회’개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공유하고 추진 사업 안내 및 상호 협력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中 보험사, 1만5000 BTC 확보…AI·암호화폐 사업 확장
나스닥 상장 중국 보험사 티엔루이샹이 익명의 투자자로부터 1만5000 BTC를 받고, 그 대가로 자사 주식을 발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계약 발표 시점 티엔루이샹의 시가총액은 수백만달러에 불과해, 이번 거래의 규모는 회사 가치를 크게 웃돈다. 회사는 투자자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거래 일정이나 BTC 보관 계획도 밝히지 않았다. 발표 후 주가는 한때 200%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급락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티엔루이샹은 지난달 26일 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