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NH농협은행은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사업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사태로 국내 산업계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유가 및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시장 불확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날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한국수출입은행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민·관 금융협력을 통해 정부의 핵심정책인 생산적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은과 6개 은행 부행장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수주와 수출 활성화가 국내 생산 현장의 활력으로 이어지게 함으
농지 투기 대상을 막기해 정부가 수도권 중심의 농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여부’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체 농지 이용 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농지법 위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