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TM은 한국소방안전원의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소방행정 효율화와 대국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 성공적인 스마트 공공 플랫폼 전환 사례로 꼽힌다.한국소방안전원은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방안전 교육, 자격 관리, 소방시설 점검 등 핵심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국 단위 교육과 대규모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소방청 위탁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편리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를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인천시 '정책 유효성 검증 제도'의 구체적 밑그림이 나왔다.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민 중심 규제 혁신으로 행정 문턱 낮추기
상주시가 행정운영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정보개방의 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상주시정소식’을 통해 지난달 2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 영상을 공개했다.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내부 회의가 시민들에게 공개된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행정 결과뿐 아니라 의사결정 과정까지
행정은 타이밍이다.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읽고 필요한 시점에 답을 내놓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자 경쟁력이다.청송군의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와 보건의료원 비뇨의학과 진료 신설이 눈에 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로 다른 정책처럼 보이지만 출발점은 같다.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찾아내
마포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 혁신을 이끌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하고 8월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마포브레인'은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마포구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다.이번에 선보인 ‘AI 메모장’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 현장을 이해하는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한 만큼 활용도가 높고 사용자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
의성군의 지난해 행정 처리와 재정 운용 전반이 의회의 집중 점검대에 올랐다.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더해 앞으로 군이 보유한 유휴자금의 예치·운용 실적까지 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 마련이 추진되면서다.특히 이번 정례회는 단순히 지난해 행정 집행 결과를
부천시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실천 강화 및 유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디지털 행정 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보 보안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민원 접점 부서 직원을
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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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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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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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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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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