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가 돌아온다.한국철도공사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이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경주 등 12개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아 ’벚꽃에디션‘으로 봄철 한정 판매한다.대상역은 대전역을 비롯해 진해, 서울, 용산,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12곳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
한국철도공사이 전국 12개 기차역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벚꽃 에디션’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진해, 경주 등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을 그대로 담고, 여기에 봄철 벚꽃 이미지를 더해 한정 판매된다.대상 역은 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총 12개 역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과 카페에서도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3일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과 관련해, “오영훈 도정은 화물·택시 업계에 대한 91억 원 규모의 국비 정액 지원만 집행하고, 정작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는 농어가와 취약계층 등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해상 운송비가 추가되고 1차 산업 비중도 전국 평균의 2배에 달해 유가 충격에 훨씬 취약한 구조”라며 “그런데도 도정은 중앙정부가 내려보낸 예산만 집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특히 “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LPG 자동차의 도넛형 내압용기 충전 한도가 기존 80%에서 85%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LPG 차량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 택시 및 1톤 트럭 등 생계형 차량과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및 도서산간지역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LPG 도넛형 용기의 충전 한도를 기존 80%에서 원통형 용기와 동일한 85%로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안을 12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대
행정적·법적 문제로 운영이 중단됐던 ‘대전 빵택시’가 이달초 고급형 택시로 등록을 마치고 다시 달린다.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국 유일의 ‘빵택시’ 운전기사인 안성우씨가 조만간 ‘고급형 택시’로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빵택시는 대전 시내 곳곳의 유명 빵집을 순례하는 관광형 택시이다. 빵 투어 코스를 설명하는 메뉴판과 취식을 위한 접이식 테이블이 있고, 곳곳에는 빵 모형을 배치했다.베레모를 쓴 안씨는 예약 승객이 승차하면 대전 빵 안내 책자, 취식을 위한 접시와 식기류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건네는 콘셉트로 승객들의
포항시가 공공 택시 호출 플랫폼 ‘타보소’의 시스템 개편을 완료하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시스템 성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승객 앱과 기사 앱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이 보완됐다. 특히 호출 위치 안내 방식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에는 지도에서 호출 위치가 도로로 지정될 경우 해당 도로의 지번 기준으로 위치가 표시돼 탑승 위치를 찾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도로 지번은 일반 건물 필지처럼 세분화돼 있지 않아 수백 미터에 이르는 경우도
최근 중동발 전쟁 쇼크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제주지역 운송업계 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도내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도내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2월 28일 리터당 1710원에서 3월 11일 1904원으로 10여 일 만에 약 11.3% 급등했다. 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발동하는 제도로, 현재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이번 지급은 기존 ‘유류세 연동보조금’에 더해 ‘유가 연동보조
정부가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월 만료된 경유 유가변동보조금을 4월까지 연장 지급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10일 이미 구매한 경유에 대해서도 소급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유가 급등 시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5∼40% 사이로 높은 경유 화물차, 노선버스, 택시 등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자 시행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택시비 지원을 포함한 ‘100세 시대 은빛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우선,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18만 원이 충전된 전용 카드를 지급하는 ‘포항 어르신 행복 택시’를 전면 도입한다. 이와 함께 기초 생체 모니터링이 가능한 달리는 보건소 ‘닥터버스’를 순환 운영하고, 주요 횡단보도에는 보행 약자의 걸음걸이를 감지해 신호 시간을 연장하는 ‘AI 기반 보행 안전지대’를 구축한다. 의료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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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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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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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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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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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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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 공공 서비스 확대보다 업체 손실을 메우는 구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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