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통 위원장이 2일 경선 과정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혁신공천은 말도 안되는 얘기며 저의 컷오프 또한 너무 비상식적이다. 컷오프된 이유를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이유없는 컷오프는 상식이 아니다. 컷오프에 대한 설명이 아직도 없다"고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이진숙 전 방통 위원장은 선거 사무실에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26일 공지를 통해 "뉴탐사 보도와 관련해 정청래 대표가 지시한 윤리감찰단의 장 군수에 대한 감찰 결과 해당 의혹이 근거 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중앙당 조직국은 해당 사항을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신속
7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대전 서구청장 선거구 전문학·김종천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를 인용하면서 이들의 경선 합류가 전격 결정됐다. 당 재심위 의결 결과에 따라 컷오프 위기에 처했던 두 후보는 극적으로 회생해 본선행을 향한 경선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 이에 따라 대전 서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최종 7인 대결 구도로 치러지
14곳 중 10곳만 발표…이례적 ‘부분 공개’중앙당 인용 이후 재판단 가능…공천 기준 논란 공관위 “절차 진행 과정” 해명…‘깜깜이’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전체 14개 시·군 가운데 10곳만 공개하는 ‘부분 발표’가 이뤄지면서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공천 기준과
4주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인천에는 현직인 유정복 시장 혼자 공천을 신청했다. 기초단체장은 부평을 제외하고 19명이 신청했다.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접수한 기초단체장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모두 19명이다. 인천 부평구청장 선거 후보는 인구 50만명 이상 자치구 기준을 적용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공천을 관할한다.지역구 별로 보면 ▲영종구 ▲제물포구(김찬진 동구청장,
“천하의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 모이고, 이익이 다하면 흩어진다.” 사마천의 사기 화식전에 나오는 ‘천하희희 개위리래’는 권력과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과 자본이 몰린다는 뜻이다. 지금의 국민의힘은 어떤가. 풍요는커녕 빈곤의 늪에 빠졌다. 최근 공개된 2025년 중앙당 후원금 모금액 순위가 5위였다. 원외 정당과 군소정당인 정의당과 진보당, 개혁신당에도 밀렸다. 2023년 1위, 2024년 2위였던 후원금이 추락했다.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순위이다. 중앙당에 대한 정치 후원금은 단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 공천에서 배제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낸 ‘공천 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경선 후보자 제외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2일 김 전 의원과 박 전 시장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나 규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김병욱 전 의원은 가처분 심문에서 자신에 대한 컷오프는 당규 위반 등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의적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 정지가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같은 처지인 이범석 청주시장의 중앙당 재심에 어떤 유불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는 김 지사가 중앙당을 상대로 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신청에 대해 지난 달 31일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잘못이 있다며 후보자 배제 결정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법조계에서는 객관적 합리성과 타당성을 상실한 공천 심사 효력은 인정할 수 없음과 동시에 정당의 정책적 판단으로 경선 참여자를 배제할 수 있는 자율성도 인정한 양면적 판단이라고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에 이은 김수민 공천 등판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판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컷오프 당사자인 김 지사는 이정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 `야바위 정치, 김수민 예비후보에겐 `배신자', `정을 끊겠다 등 거친 표현을 쏟아내며 격노했다.조길형·윤희근 예비후보도 후보 사퇴에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등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심각한 사태에 지역 국회의원들도 당 지도부에 경선을 압박하고 나섰고 내정설 당사자로 지목된 김수민 후보조차 경선을 요
김수민이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응모하면서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후 지역 정치권에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민 위원장의 전략공천 가능성마저 제기된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수민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공천 접수에 응했다. 그러면서 당협위원장과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내려놨다.김 위원장은 “이대로는 건강한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보수 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6일전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KB증권,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제주 물류기본권 도입' 제주특별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 물류기본권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문 의원이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육지 반출 시 발생하는 추가 운송비 부담을 국가와 제주도가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하역·상하차 및 항만 이용료 등 지원 범위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실행방안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단기적으로는 물류기본권 조례를 제정하고 입찰을 통해 공공물류 택배회사를 지정하며,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도민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윤홍, 직위상실형 불복…부산교육감 선거, 끝나지 않은 사법리스크
부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최윤홍 전 부산교육청 부교육감의 사법리스크가 2심으로 넘어가며 다시 선거판 변수로 떠올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전 부교육감은 이날 오전 부산지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버스社와 친절 서비스 다짐 캠페인
충남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연 "추미애 '위기돌파 도지사' 발언 적극 환영…누가 준비되지 않은 후보인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추미애 후보의 '위기 돌파 도지사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기돌파, 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봉 디자이너 실크 작품 진주실크박물관 기증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