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 ESG경제 활성화 해커톤」을 개최하였다.이 행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다년간 운영해 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ESG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관광, 문화, 환경, 상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였다. 또한 다른 팀의 발표를 공유하며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오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민생행보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민원 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효덕동과 송암동, 대촌동을 방문, 3개 지역 주민의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소통 본격화’를 위한 첫 일정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13대 이형완 목포시의회의장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406회 임시회의가 강성휘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보고및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가있다.새롭게 출범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점검하게 된다. 이형완의장은 개회사에서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 출범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시가 나아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임시회 첫날인 13일에는 민선 9기 시정 보고가 진행되며, 다음 14일부터 17일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최 대표이사는 10일 담화문을 통해 “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에 대한 답이 없다는 이유로 또다시 파업의 길로 가고 있다”며 “파업은 노조의 선택이지만 그 피해와 손실은 모두의 몫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회사는 지난 8일 사실상 최선의 협상안을 제시했고 하반기 신차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충북 보은군은 9일 ㈜회인과 위수탁 협약을 하고 `청년마을 공유주거' 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김한솔 회인 대표 등이 참석해 청년마을 공유주거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회인면 중앙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추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창업과 일자리를 모색하는 정착 기반으로 조성했다. 18~ 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최초 2년 입주 후 1회 연장을 통해 4년
고영수 충북 음성군 원남면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로당 현장 소통에 나섰다.지난 1일 자로 고향인 원남면으로 부임한 고 면장은 보천1·2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44개 경로당을 차례로 순방하며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냉방시설과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또 마을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면장은 경로당 외에도 농협과 초등학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도 방문하면서 군의 주요 시
제주와 중국 칭다오 간 경제·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2026 제주-차이나 경제무역 포럼'이 3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 칭다오시 인민정부,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방향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런강 칭다오시장, 진건군 주제주 중국총영사, 고립평 산둥성항만그룹 회장 등 양 지역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문석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 세계평화의 섬 비전 2035 선언문’을 발표하고 향후 10년간의 평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국제사회의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외교부가 공동 주최로 참여한 가운데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과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리더십과 다자외교의 미래를 논의했다.폐회식은 포럼 스케치 영상 상영과 폐회사, 비전
홍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가 17일,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30년 역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30년의 기록, 홍천 찰옥수수의 새로운 미래를 쓰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홍천 찰옥수수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농업과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지역 농업인과 주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홍천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 축제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축제 발전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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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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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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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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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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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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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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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 수시 박람회 개막… "변화하는 입시 제도, 맞춤형 전략이 핵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학의 입시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행사 첫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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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위한 경제·금융교육
서울 강동구는 7월 21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은 소비구조를 파악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 1,000원으로 시작하는 투자, 청년주택드림청약 활용법 등 금융 기초지식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와 예산관리 방법, 금융 지원 제도 등 자립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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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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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다 쉼표] 이 보다 더 좋은 더위 쉼터는 없다.
모두 더위에 지쳐 힘드시죠?이번 주는 더위 피하기 좋은 곳을 소개해 보려합니다.창원시 의창구 소답동과 동읍을 연결하는 옛 경전선 철길에 있던 창원터널입니다.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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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 이어 대통령기까지…국립창원대 탁구부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국립창원대 탁구부가 전국종별선수권에 이어 대통령기에서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개인 단식 1·2위와 여자부 개인 단식 2·3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