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권오연 전무이사가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권오연 전무이사는 이번 공시에서 누보의 주식 3000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2월 5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보통주 3000주가 추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권오연 전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만1006주로 증가했다. 보유 지분율은 0.03%로 변동이 없었다.2026년 2월 9일 오후 2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누보의 주가는 전일 대비 2.14% 상승한 1243원에 거래되고
삼성전자의 박정민 부사장이 2026년 2월 6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 2377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2026년 1월 30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가 2377주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2026년 1월 30일이며, 주식 수는 2377주로 집계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15만8600원으로 전일 대비 70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자산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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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미래에셋증권의 김정수 전무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변경했다. 김정수 전무는 2026년 3월 5일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주식 3520주를 추가로 소유하게 됐다고 밝혔다.2026년 3월 4일 기준, 김정수 전무는 미래에셋증권의 보통주 352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26년 2월 26일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변동으로, 주식 수가 3520주 증가했다.미래에셋증권의 2026년 3월 5일 오전 11시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15.75% 상승한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3일 영주에 거주하는 김미희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김미희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영주에 정착해 오랜 기간 생활해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과 따뜻한 정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영주에서 살아오며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며 “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고 전했다.또한 김 씨는 최근 경기 침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청소년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유럽 현지 친환경 물류센터 투자로 우리 기업의 유럽 지역 공급망 거점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에 투자 지원을 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해진공이 약 15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하고 LX판토스 등이 포함된 K-컨소시엄이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성사됐다. 이는 해진공이 미주, 동남아 지역 물류 시설 확보 투자에 이어 유럽 지역에서 실시한 첫 번째 투자
평택시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26년 3월 1일부터 20%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평택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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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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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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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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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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