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태화강역 이용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경기 광명시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 액션팀’이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9일 광...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인프라·에너지 해외 진출 전략 콘퍼런스’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수은은 향후 중동 재건 수요에 대응하고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인공지능 투자 흐름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콘퍼런스에는 건설·발전·인프라 등 해외 투자개발 분야 업계 관계자와 항공·석유화학·에너지 등 업계 관계자 재정경제부·국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에너지 절약 확산에 나섰다.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며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탠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현장에서 임직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및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2대 행동지침을 안내하며
GS건설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GS건설은 그간 본사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R&D센터가 위치한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GS건설은 이번 정부차원의 절감 운동에
풍력업계가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 발표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중심 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해상풍력이 안정적인 발전량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 시스템의 핵심 전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이번 계획이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화석연료 중심 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가 에너지 자립도
포항시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시청사 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빠른 대응과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으로 추진하며, 청사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사 내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시간 단축 △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도가 중점 추진 중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 전환 속도 가속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타운홀미팅을 열고 에너지전환 정책과 관광 등 제주도 미래 비전에 대해 도민들과 대화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제주도는 정부계획보다 15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지 않나. 사실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
iM금융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움직임에 전사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 확산으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으로 이뤄지는 차량 5부제는 주력 계열사인 iM뱅크가 먼저 26일부터 시행했으며,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본점의 경우 정문 차량 통과에 혼란을 막고
충남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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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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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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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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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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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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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민화야 놀자‘ 운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다음 달 1·2·3·5일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4일부털 홈페이지(교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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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년 초가…성읍민속마을 입장료 받나
살아있는 조선시대 마을로 불리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에서 입장료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3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8000만원을 투입, 성읍마을 입장료 징수 방안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기간은 8개월이며, 연말에 입장료 징수 여부에 대한 용역 결과가 나온다.이 마을 주민들은 1984년 79만㎡에 이르는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돼 정주여건과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호소했다.실례로 12~15평 초가는 비좁고 문화재로 지정돼 편의점·음식점·소매점 등을 설치하지 못한다.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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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 예술작품 구입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여성 관련 예술작품을 구입한다.구입 대상은 회화, 입체·설치, 공예,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전 분야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및 매입을 진행한다.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제주 여성의 삶과 기억, 문화적 가치를 담은 시각예술 자산을 공공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작품 구입에 나섰다”며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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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유연식 "제2세종문화회관 문래동 건립으로 서남권 문화 격차 해소“
영등포구청장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유연식 예비후보가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당시 추진했던 '제2세종문화회관'의 문래동 건립 완수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울 내 권역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등포를 서남권의 문화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유 예비후보는 최근 "제2세종문화회관은 영등포의 도시 경쟁력을 재정의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라고 규정하며, "사업의 기획과 예산 확보를 주도했던 당사자로서 당초 계획안에 따라 문래동 건립을 직접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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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순 제주대 총장, "교육.연구의 결실이 제주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대학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빗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 교육과 연구의 결실이 제주의 풍요로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 깊이 호흡하겠다”고 말했다.양 총장은 “‘디힘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국가거점대학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양 총장은 이어 “대학 운영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학회계와 산학협력단, 국책사업 등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