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된다.청년 문화예술패스는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단, 1차 신청 후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아 회수된
담양군이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된다.청년 문화예술패스는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단, 1차 신청 후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아 회수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달서구 출산축하금’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고, 2026년 2월부터 만 1세에 도래하는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2025년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도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둘째 자녀 출산축하금은 출생신고 시 신청을 받아 접수한 뒤, 만 1세 도래 시점에 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급 시점을 출생 직후가 아닌 만 1세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했다. 군은 지난 해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가 대상이며 첫째는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 연차별로 분할 지급한다. 지원
박남용 경남도의원은 28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 경남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과 실행”이라며 민생·청년·협치를 중심으로 한 책임정치를 강하게 촉구했다.박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경기는 여전히 체감되지 않고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졌으며, 청년들은 경남을 떠나야 할 이유부터 묻고 있다”며 도민 삶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정치는 지금, 우리 삶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도민의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출생
김천시립도서관이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완전한 사랑이법’을 만든 서영교 국회의원이 친생추정 제도로 인해 출생등록이 지연된 아동 381명에 대한 제도 보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도 관련 입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서영교 의원은 13일 국회입법조사처 분석 자료를 토대로 “친생 추정의 벽에 갇힌 아동 381명, 태어난 모든 아이는 출생 등록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해 친생추정 제도의 경직성을 완화해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이름도, 주민등록번호도 없
울산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확대하며 다태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도입한다. 시는 2026년 출생한 다태아 가정을 대상으로 ‘다태아 안심보험’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 증가 추세에 대응해 양육 초기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태어나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다태아로, 출생 신고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 보장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2년간이다. 안심보험은 응급실 내원비, 질병치료 입원비,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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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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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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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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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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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전 9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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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두 번째 구제역 발생... 확산 차단에 총력
고양시 한우 사육 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10분 관내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 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 채취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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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TK 행정통합법 2월 국회 처리··· 與에 법사위 개최 제안"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금명간 국회 법제사법위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3월 3일까지 2월 임시국회 회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 전에 '원포인트 법사위'를 개최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어제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찬성하는 의견을 확인한 뒤 의총에서 보고하고, 민주당에 이 법안을 오늘이든 내일이든 법사위를 열어 처리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한 상태"라며 "다만 민주당 내에서 원내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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