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예천군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밸런스핏 건강교실 1기’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40~60대 군민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2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
경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풍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양수기와 수방 자재를 사전에 전진 배치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종합 대응책을 구축했다
“기후위기로 물과 관련한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상수원은 수도권 시민의 안전망입니다. 개발 수요에 따라 보호구역을 풀기보다, 이를 지키는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을 줘야 합니다.”김현정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20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을 단순한 토지이용 규제로 바라봐
최근 들어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생명보호와 안전 확보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대구시가 장마와 폭염이 끝날때까지 특보 여부와 관계없이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7일 밤 예보가 없는 상황에서 수성구 지산동 등 일부 지역에 기록
문경과 상주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상생 행보에 나섰다.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이웃 도시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린 교류 사례로 주목된다.문경시는 지난 16일 NH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한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대학 진학 뒤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모델이 포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에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배우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겠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중 84건, 17억 2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의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동구
지난 14일 오후 10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지역에 내린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많은 비로 도로 장애와 상가 침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경기 남부에선 배수 4건, 안전치 125건이 이뤄졌다. 경기
지난 14일 오후 10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지역에 내린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많은 비로 도로 장애와 상가 침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배수 4건, 안전조치 125건이 이뤄졌다.비로 인한 인명피해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영아 양육자를 위한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그림책, 부모와 아이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영아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논란의 중심에 섰던 30대 여성이 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됐고, A씨가 달아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A씨는 지난달 16일 개표소가 마련된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정치권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출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뒤에도 약 2시간 동안 진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당
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