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음성군 내 대소중학교와 매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XR 기반 시뮬레이션 간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성군 교육특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극동대 간호학과 구본진·정성원·장미영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했다.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여 학생들은 극동대학교 의료보건대학의 현
충북 음성군은 19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첨단 기술을 보유한 ㈜동진쎄미켐, ㈜동진첨단소재와 총 71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동진쎄미켐 이학준 상무, ㈜동진첨단소재 이원곤 대표, 김국태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진쎄미켐은 음성군 대소면 부윤리 일원에 2027년까지 458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된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소재 기업으로, 이번 투
충북 음성군이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음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백일해 예방접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으로,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산부와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산모, 배우자, 영아의 조부모가 포함된다. 임산부는 임신 시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대상자는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
충북 음성군이 올해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37개소에 대한 지정갱신 심사를 마무리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 후 6년이 경과한 기관을 다시 평가해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군은 제도 시행에 맞춰 지난 6월 ‘음성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정기간 만료 기관을 대상으로 갱신 신청 접수부터 서류심사, 현장점검까지 절차를 순차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맹동면에 소재한 전기공사 전문업체 영진하이텍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영진하이텍은 맹동면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평소 저소득층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에 관심을 갖고 매년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운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 학생들과
충북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1월 1일부터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수도요금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확대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준으로, 기존 18세 이하 직계비속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직접 양육하는 가구이다. 감면 내용은 상수도 사용료의 30%를 경감하는 방식이며, 거주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감면 시기는 신청한 날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부과된 요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음성군은 다자녀 가구 외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장
충북 음성군 건설교통과가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우수부서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현년도분 징수율 △징수활동 노력 실적 △세외수입 운영의 체계적 관리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본청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건설교통과는 압류 실적과 세외수입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복지정책과가, 장려 부서에는 민원과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건설교통과와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평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각에서 오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새해를 맞아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제야의 타종 행사’는 매년 음성예총 주최·주관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행사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최근 인근 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지난 23일에는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음성예총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강희진 예총 지회장은 “군민과 함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 이장협의회가 26일 2025년 우수공무원으로 총무팀 이예진·고상식 주무관과 산업개발팀 신길수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예진 주무관은 면 행정과 이장단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대민행정을 성실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상식 주무관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등 쾌적한 마을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신길수 주무관은 상상대로 마을만들기 사업 등 소규모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
 충북 음성군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웹툰’과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관련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웹툰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들의 경험과 의견, 시각을 반영해 제작했다. 웹툰은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을 중심으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 침해 사례를 소개하고, 침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옴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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