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원료 기업 무림P&P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무림P&P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316억2002만8000원으로, 2024년 8116억5136만8000원 대비 9.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44억6001만5000원으로 바뀌며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339억6037만8000원으로 전환됐다. 회사는 신규 보일러 시설투자에 따른 일회성 고정비용과 국제 펄프가격 하락을 주요 원인으로
원료 의약품 기업 국전약품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국전약품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10억3939만8700원으로, 2024년 1364억6764만7880원보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5억7573만706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3억6825만1990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48억2030만9643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억3766만6232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손익 악화 배경으로
제지 원료 기업 무림P&P가 2월 13일 공시를 통해 활엽수 표백화학펄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19억5126만원이며, 계약 상대는 무림페이퍼와 무림SP로, 두 회사 모두 무림P&P의 계열사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진주공장과 대구공장에서 판매 및 공급이 이루어진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매월 판매수량에 대한 현금 결제가 원칙으로 명시됐다.무림P&P의 최근 매출액은 8117억원으로, 이번 계약금
의약품 원료 제조사 화일약품은 보통주 234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화일약품은 소각 예정일을 2026년 2월24일로 잡았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11일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으로 49억8033만462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소각 이후 기준을 가늠할 수 있는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8651만5847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
화장품 원료 제조 업체 엔에프씨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을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3%다.이번 배당의 배당금총액은 10억7181만6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승인기관은 주주총회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4일이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이며,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했고 감사는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엔에프씨의 주가는 2월 9일 11시 40분 기준 6310원이며, 전일 대비 810
포스코퓨처엠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 또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알린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제지 원료 기업 무림P&P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5.09%다.배당금 총액은 77억9547만225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10일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3일 열릴 예정이다.회사 측은 시가배당율 산정과 관련해 배당 결정일인 2026년 2월 20일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주일간 거래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 산술평균을 기준으로 했으며, 보통주 산술평균 종가는 2458원으로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산부산물의 새로운 활용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 농산부산물 스타트업과 힘을 합친다. 도 농업기술원은 10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11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농산부산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면서 새활용 푸드 및 친환경 소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농산부산물은 원료 규격화 미비
헥토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성인 맞춤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알티지 오메가3, 퓨어 비타민D 1000IU, 퓨어 비타민D 4000IU, 올인원 멀티비타민 23맥스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담았으며, 글로벌 원료를 사용했다. 한국인의 식습관과 체내 전달력을 함께 고려했다.김석진LAB 알티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를 적용했다. 노르웨이 GC RIEBER사의 원료 'VIVO MEGA'를 사용했으며, EPA
헥토헬스케어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온리추얼 리셋 브이라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몸의 순환과 나트륨 관리를 고려한 레시피를 적용했으며, 프랑스 넥시라사 유기농 선인장 열매농축분말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칼륨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배합했다. 호박추출분말, 팥농축분말, 옥수수수염추출물분말 등 100% 식물성 원료를 더해 원료 간 시너지를 강화했다. 치아씨드를 넣은 키위맛 젤리 스틱 형태로 제작했다.온리추얼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슬리밍 콘셉트 제품과 슈퍼푸드 기반 제품 등을 순차적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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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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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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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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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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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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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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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보고회까지 정쟁화”…국민의힘 강원도당, 민주당 향해 ‘정치 공세 중단’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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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2월 28일 열린 춘천권 도정보고회를 두고 민주당이 ‘재선 도전 행사’라고 주장한 데 대해, “터무니없는 억지이자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라며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도당은 3일자 논평에서 “도민과의 소통 자리마저 정쟁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현장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반응을 왜곡하려는 비열한 정치 공세”라고 수위를 높였다.특히 한기호 국회의원의 축사를 문제 삼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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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선거 위한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난달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을 열었다.이번에 설치되는 관리기구는 중앙회 본부를 중심으로 9개 지역본부와 142개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선거관리 체계로 구성되며, 선거 준비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이고 일관된 관리·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전국 권역별 대표 회원조합장이 모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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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전 국회의원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으로 위기 극복"
김철민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 안산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시는 1986년 시로 승격된 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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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연정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
농기계·청년농 지원 편중·외국인 인건비 등탁상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 돼야 정연정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은 30년 넘게 벼농사를 지으며 쌀 산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이다.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부회장·감사로 8년, 회장으로 2년을 역임한 뒤 현재 중앙연합회 총무재정부회장으로 조직 운영과 재정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 활동과 중앙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한 그는 “지금 농정은 현장과 간극이 크다”고 진단하며, 쌀값 안정과 유통구조 개혁, 세대 간 균형 있는 지원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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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도시 주요 산 101개소 산불진화 전략 현행화
산림청은 대도시 인근 주요 산림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대도시 주요 산 산불진화 전략’을 2026년 2월말 기준으로 보완·현행화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전국 대도시의 주요 산 101개소를 대상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장소, 진화자원 현황, 주요 진입로 및 접근 동선, 담수지 정보, 주민대피시설 현황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대도시 주요 산은 주거지와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확산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