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59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학교급별로는 △유아 16명 △초등 115명 △중등 454명 △특수 9명이다.교원대는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는 전국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1159명 감소한 상황에서도 응시 인원 대비 80.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교원양성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교원 양성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교원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지난 6일 본원 융합교육실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2026 과학경진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 제주과학전람회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탐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과 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탐구 주제 설정과 탐구계획서
전교조 제주지부는 20일 제주도내 한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법인이 교장에게 '견책' 징계의결한 것에 대해 "기만적 징계의결"이라며 학교법인을 규탄했다.전교조는 이날 성명에서 "도교육청 진상조사 보고서는 관리자들의 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학교법인에 경징계를 요구했는데, 그 경징계 요구조차 사회적으로는 책임의 무게에 비해 가볍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학교법인은 교장에게 '견책'을, 교감에게는 '징계 없음'을 의결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도교육청이 제시한 최소한의 책임 기준보다도 더 낮은 수준의 판단이다"며
울산시교육청이 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가해 교사의 파면을 학교 법인에 요구했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 전달되기까지 열흘가량이나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시교육청이 학교에 직접 징계를 요구할 수 없는 사립학교 구조적 한계 등으로 행정절차가 지연되는 사이, 피해자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시교육청은 해당 사립고 특별감사를 통해 간부급 교사 A씨의 파면을 결정했다. A씨가 기간제 교사들에게 정규교사 채용이나 재계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처럼 말하며 술자
울산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212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임용 전 학교 현장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총 50시간 과정으로, 기본 역량 교육 10시간과 전문 역량 교육 40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본 역량 교육에는 울산교육 정책의 이해, 청렴 교육과 부패 방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전문 역량 교육에는 성장하는 수업 이야기, 교육활동 보호와 민원 대응, 회복적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교육활동 보호 계획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교사 교육활동 보호는 학교민원대응팀의 전문화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노조는 "도교육청이 지난 10일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시행 계획’을 각급 학교로 배포했다"며 "번 계획안은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의 평가와 학교 평가에 교육활동 보호 관련 항목이 담긴 점은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교육활동 보호가 일부 학교에서는 여전히 교사에게 업무를 전가해 과중한 업무가 되어 돌아오는 현실에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
탐라교육원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신규임용 교사 76명을 대상으로‘2026 유·초등 신규임용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합격자인 입직기 교사들에게 필요한 학습 지도 및 생활·인성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교직 윤리 의식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과정은 집합 연수 28시간과 원격 연수 22시간 등 총 50시간으로 구성, 3일부터 오는 6일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학교보건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추진 및 결과 관리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및 건강 취약 학생 관리 체계 강화 등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연장 보육 전담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을 선정해 이들에 대해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보조교사는 기본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해 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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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독주와 정책 실험, 대한민국의 신뢰를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센 파고가 밀려오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 고착화와 민생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런 복합 위기 국면에서 정치가 보여줘야 할 것은 절제와 통합의 리더십이다. 그러나 최근 국회의 모습은 그 기대와 거리가 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국민투표법 단독 처리 과정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낳았다. 법사위는 입법의 체계와 위헌 소지를 점검하는 최종 관문이다. 그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일방 처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은, 협치의 원칙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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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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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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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오픈AI ‘스타게이트’ 지지부진… 파트너십도 흔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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