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3일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 양성평등 영화제 및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단편영화 상영과 소통형 토크콘성트를 결합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과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친숙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상영작으로 선정된 장희은 감독의 단편영화 선경이 딸 도이는 사춘기를 겪는 딸과 삶의 전환기에 접어든 엄마의 솔직한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서로 다른 세대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
태안군이 3일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 양성평등 영화제 및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단편영화 상영과 소통형 토크콘성트를 결합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과 세대 간 존중의 의미를 친숙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장희은 감독의 단편영화 선경이 딸 도이는 사춘기를 겪는 딸과 삶의 전환기에 접어든 엄마의 솔직한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 포용하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한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발생 시 관계조정 지원단을 학교 현장에 파견해 피해·가해 관련 학생 간 대화와 소통을 중재하고, 갈등을 해소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70건의 관계조정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당사자 간 대화와 합의를 거쳐 학교장 자체해결이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취소로 이어졌다.최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분수령이 될 환경영향평가의 평가서 초안 제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3일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가 4계절 조사를 마치고 평가서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조사·정리를 마무리하면 10월쯤 초안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당선인 시절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제2공항에 도민의견 반영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구성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위 지사는 지난 6월 당선인 기자 간담회에서
제주 제2공항 문제를 사회적 합의와 도민결정권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구상이 시작 단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위 지사는 6월 17일 도지사 당선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갈등을 2027년 안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하고 “충분한 정보 공개와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나 공론조사같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 의견을 묻겠다”며 ‘도민결정권’도 강조했다.제주도는 이에 따라 제2공항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지사 직속 제2공항 갈등해결민관협의회’를 8월 중 구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찬성측은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 등을 두고 갈등을 빚어 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다음 주 사후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종 일정은 현재 조율 중으로 사후조정 개시로 인해 사측도 협상안을 제시해야하는 만큼 추석 전 노사가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1일 "9월 8일 사후 조정이 진행될 예정으로 개시 이후 회사도 안을 제출하겠다고 한 만큼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노조는 "전날 중부청과 사측 미팅이 진행됐고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달 8월 28일 제34회 코리아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 뉴스파일이 주관했다.  이 시장은 주민 갈등과 숙원사업 해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단체장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장기간 이어져 온 주민 갈등을 해결하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며 주민 기피시설을 친환경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효자시설로 탈바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 경북 성주군이 사드 배치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성주군은 지난 2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주최로 ‘소성리 주민태양광 관련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소성리 협동조합과 국방부, 경북도, 성주군,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은 사드 배치에 따른 지역 갈등을 완화하고 주민 소득
스위스 분석심리학자 칼 융과 도가 사상가 노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학문적 배경을 가졌음에도, 세계와 인간을 ‘대극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았다. ‘대극’이란 인간 심성에 있는 서로 극단의 특성을 지닌 것으로, 외향-내향, 사랑-미움, 빛-어두움, 남성성-여성성, 의식-무의식 등이다. 융과 노자는 이러한 대극들이 갈등을 통과하여 이를 통합하는 ‘대극의 합일‘을 이루는 것이 개성화와 자기실현 그리고 도에 이르는 길이라 했다. 지금 인류는 또 하나의 대극에 마주하고 있다. 인공지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26일 ‘2026년 2학기 개학 서한문’을 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의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함께 보여달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학교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가 바라는 학교의 모습은 모두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며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려는 노력, 그런 경험들이 우리에게 차곡차곡 쌓이면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아이들도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학기부터 다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캠페인이 등굣길에서 펼쳐진다”며 “존중의 말 한마디, 작은 것부터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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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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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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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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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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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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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대형 건설기업이 참여 회피하고 있다 "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면서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대형 종합건설사들이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철도·도로 등 여러 공구로 추진되는 대형 민자사업의 경우 한 공구에서 발생한 사고가 다른 공구의 공사와 전체 사업 준공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고와 직접적 관련 없는 시공사까지 지체상금이나 손해배상 위험을 부담할 수 있다는 우려다.업계는 " 다른 공구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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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울산 동구는 9월 14일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위험성평가는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사업장은 물론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특히 평가 과정에 현업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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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9월 프로그램 ‘함안박물관 역사 운동회’
함안박물관이 13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사전 예약한 초등학생 동반 가족 80명과 9월 교육프로그램 ‘함안박물관 역사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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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리콜된 위해제품, 차단해도 플랫폼 통해‘반복 유통’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에서 리콜된 위해제품의 국내 온라인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자율 제품안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2021년 국내 오픈마켓 4곳을 시작으로 2023년 중고거래 플랫폼 4곳, 2024년 해외플랫폼 2곳까지 협약 대상을 확대했다.그러나 이 같은 관리체계에도 한 번 판매 차단된 리콜제품이 버젓이 재유통되고 있다.국회 정무위 이강일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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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2년 연속 수상 쾌거
군위군은 지난 11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9회 대구광역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군위읍 ‘군위흥바람댄스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구시 각 구·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팀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군위군에서는 군위읍 ‘군위흥바람댄스팀’과 우보면 ‘군위우보예술단’이 출전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특히 군위흥바람댄스팀은 활기찬 다이어트댄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