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온돌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 주 1회,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의 공익적 역할과 다원적 가치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금당초와 용봉초에 이어 올해는 홍동초와 갈산초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토북팜’에 더해 ‘아가새농장홍성’, ‘위드벅
제주 유일의 실업 체조팀인 제주삼다수체조팀이 전국 실업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제주 체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에 따르면 제주삼다수체조팀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체조장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실업체조연맹 회장배 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김미소, 현진주, 정고운, 김승아, 이지선, 이영서 선수로 구성된 제주삼다수체조팀이 이뤄낸 성과로, 제주 체조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대회 기간 중 현진주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2개 종목 출전을 포기하는 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한 제주 여행지원 프로모션이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종료됐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운영한 감사 프로모션이 시행 7일 만인 10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서 마감됐다.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와 항공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제주를 찾은 개별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으로, 체류 기간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됐다. 당초 6월 한 달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주일만에 3만여 명이 몰리면서 7억원이 넘는 예산이 모두 동났기 때문이다.1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진행한 개별관광객 대상 감사 프로모션이 조기 예산 소진으로 이날 마감됐다.프로모션은 제주지역에서 2박 이상을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체류 기간에 따라 2만원 또는 5만원의 지역화폐가 제공됐
충남 서산시는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서산시청 카누팀 김지우, 김진호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U-23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렸다.  해당 대회 첫날인 4일, 김지우 선수는 은메달 1개를, 김진호 선수는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김지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C-1 200m 종목이며, 김진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C-1 1,000m 종목이다.  각 선수는 올해 1월부터 시청 카누팀에 입단한 선수들로 2008년생이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G마켓과 연계한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기획전은 G마켓 내 ‘온충북 기획관’ 운영을 통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자치경찰 정책 홍보와 생활밀착형 치안 아이디어 발굴,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함께할 제3기 ‘J.S.P.D. 도민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J.S.P.D. 도민기자단은 자치경찰단의 정책과 현장 활동을 도민 시각에서 취재·홍보하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역사회와 자치경찰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자치경찰단은 그동안 1·2기 도민기자단을 운영하며 정책과 현장 활동을 도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생활 속 치안 이슈를 발굴해왔다.1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에서 2박 이상 머무는 개별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여행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6월 한 달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도내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고유가 시대 유류할증료, 렌터카 이용료 등 여행경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 관광객들의 비용
충북도는 오는 4일부터 청주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착수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청주 대성2지구는 `당산 생각의 벙커' 인근에 위치한 길이 약 270m, 높이 약 25m 규모의 급경사지로 낙석 및 사면 붕괴 우려가 있어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도는 압력식 소일네일링 공법을 활용한 사면 보강을 비롯해 낙석방지망 설치, 집수정 및 우수관로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을 할 예정이다.현장 여건과 사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면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토사 유
  충북 괴산군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8월4일까지 문화체육센터와 스포츠타운 등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중등부 야구선수단, 중등부 축구선수단 전지훈련을 재유치했다. 선수단은 괴산에 장기 체류하며 문화체육센터와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체력 다지기와 기술 훈련,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군은 이 기간 184팀 3680여명의 선수단이 괴산에 머물며 숙박, 식사, 간식 구매 등에 지출하는 비용으로 최소 4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나타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대학 규제 풀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 키운다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6월 12일 고시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 및 변경 지정’에 따라 대구·경북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관련 규제를 일정 범위 내에서 완화하는 제도로, 지역 주도의 고등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을 함께 나누며 생신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한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감속 운전·안전거리 당부
2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경찰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6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에서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기 불안정 등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년 6개월 만에 경제효과 611억 원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 원의 총편